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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SITH Ho'oponono diary)(양장본 HardCover)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SITH Ho'oponono diary)(양장본 HardCover) 매일 ‘진정한 나’를 찾아 나서는 연습!
저자
이하레아카라 휴렌키마일리 라파엘로비치(KR여사)
출판
지식의숲  |  2019.9.25.
페이지수
336 | 사이즈    150*210mm
판매가
서적 16,200원   

책소개

매일 ‘진정한 나’를 찾아 나서는 연습!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

호오포노포노는 고대 하와이에서 전해져 오는 문제 해결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간단한 정화 방법으로 내면을 돌이켜 보세요.
진정한 나로 돌아가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평화로운 상태이며,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니까요.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가장 빛나는
한 해를 기록해보세요.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저자 : 이하레아카라 휴렌
새로운 하루가 당신의 곁에 시작하는 것은 당신에게 정화할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SITH 호오포노포노의 계승자이자 호오포노포노를 세계로 확장시킨 일인자. 1962년 콜로라도 대학을 졸업한 후, 유타 대학을 거쳐 73년 하와이 대학에서 교육장, 특수교육 디렉터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의과대 학장, 교육학부 조교수에 취임하여 74년 하와이 대학 조교수, 76년에 지적장애 하와이 협회 사무국장을 역임, 범죄자의 교화와 신체장애인의 지원 프로그램에 전념하였다. 83년부터 87년까지는 하와이 주립병원 정신과 스태프로 활동. 현재는 국제연합(UN), 유네스코, 세계평화회의 등 여러 곳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한편 SITH 클래스, 강연회의 개최를 총괄하고 있다. 다수의 호오포노포노 관련서적 집필에 참여하였다.

저자 : 키마일리 라파엘로비치(KR여사)
당신이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을 이 우주 전체가 환영하고 있습니다!
SITH 호오포노포노의 창시자, 고(故) 모르나 여사의 첫 제자. 45년 이상 정화를 이어가고 있다.
MBA(경영학 석사)와 MAT(마사지 테라피스트 자격) 자격을 취득했다. 하와이에서 부동산을 경영하며 호오포노포노로 컨설팅과 보디워크를 진행하고, 세계 각지에서 호오포노포노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Prologue
I Mentally roll the Blue Marble
down the road

연간 달력
연간 계획
월간 계획 2019.10~2020.12
주간 계획 2019.10~2020.12

Ho’oponopono Guide

우니히피리의 재교육을 시작해 봅시다.ㆍ2
[대담] 휴렌 박사×KR 여사
SITH 호오포노포노 복습ㆍ12
SITH 호오포노포노의 기본 정화 도구ㆍ16
스케줄러 사용 방법ㆍ18
당신과 관련된 장소를 정화해 봅시다.ㆍ22
개인 프로필ㆍ25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책 속으로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출판사서평

매일 ‘진정한 나’를 찾아 나서는 연습!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는 당신이 문을 열고 닫는 것과 같이 새로운 하루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진정한 자신’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새로운 해의 시작에 앞서 우니히피리의 존재를 느꼈으면…
새로운 해,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기에 앞서 당신은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요?
설레는 분들이 있는 반면 오랜 시간 매달려온 삶의 방식에 질려 별다른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죠. 당신이 이 시대, 지금 이때에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기대하며, 무언가에 실망하고 있든지 그것을 당신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은 이 사회가 아닌 당신의 내면에 언제나 존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함께해 온 당신의 내면의 아이(inner-child)인 우니히피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습니다.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로 당연한 일상을 기록하며 자신의 일상부터 정화하세요.
주간 스케줄에는 하루에 한 장씩 자를 수 있는 메모가 있습니다. 뒷장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의 네 마디 정화의 말이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앞장은 그날 정화를 다 하지 못하고 마음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건이나, 인상에 남는 사람이나 물건, 그날의 기분, 정화하고 싶은 키워드 등을 적고 점선을 따라 잘라냅니다. 잘라낸 메모는 그대로, 또는 그때 사용하고 싶은 정화 도구를 사용하면서 작게 찢습니다. 찢은 메모는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얽혀있던 감정과 사건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매달, 매주 새로운 호오포노포노 명언!
매달, 매주 휴렌 박사, KR 여사 그리고 호오포노포노 창시자인 모르나 여사의 명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하는 달과 주의 정화 힌트로 사용하세요.

자신감이 없을 때는 그것을 숨기거나 꾸며 내려 하지 말고
그 생각을 정화해 봅시다. 당신이 빛을 낼 수 있는 기회니까요. _KR 여사

정화에 대해 생각하는 대신, 지금 이 순간을 정화합니다.
생각의 중독으로부터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_휴렌 박사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리뷰

  • 드디어 발매된 한국어판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한국에도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가 발매되었다.   SITH 호오포노포노 아시아 사무국이 일본에 위치하고 있어 그동안 일본 위주로 정화 물품이나 책이 발매되는 편이었기에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불편함이 적지 않은 편이다. 그런 상황이었기에 지금까지는 대부분 일본어로 된 책들을 구입하거나 아쉬움만 갖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느끼는 것도 이러한 부분일 것이다.   그러던 와중에 최근, 국내에 호오포노포노 책들이 번역되어 제공되고 있다. <처음만나는 호오포노포노>, <처음 만나는 우니히피리>를 시작으로 호포 관련 책들을 독점 계약하여 판매하고 있는 넥서스에서 이번에는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을 발매했다.           나의 경우 일본어로 된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를 꾸준히 사용해왔다. 지금은 일상 속에서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작성하는 것이 바로 이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다. 그렇기에 2020년 다이어리가 발매되었을 때도 출시되자마자 바로 일본어판 2020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달력이 전년도 10월부터 시작되기에 보통 9월 중에 신년도 다이어리가 발매된다.)   호오포노포노에서는 '기대'를 정화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라는 이유도 있고, 지금까지 국내에 발매된 적이 없었기에 0.000....1%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넥서스 지식의 숲을 통해 한국어 판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가 발매되었다.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한국어판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발매 소식은 상당히 놀랍고 반갑게만 느껴졌다.   당연(?)하게 라고 해야할까. 그렇게 한국어로 발매된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도 어느새 내 손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   한국어판의 경우, 일본어판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럽다. 우선 표지부터가 상당히 두꺼운 편이고, 디자인 측면에서도 일본판에 비해 깔끔하고 이쁜 편이다. 이는 일본과 한국 사이의 다른 문화에 따른 특이점이기도 하지만, 넥서스에서 다이어리를 잘 '한국화'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다디어리의 질이나 디자인(레이아웃) 측면에서 한국어판 호포 다이어리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이어리들과 비교하여 전혀 부족하지 않다.     <일본어판 월간 스케줄러>        <한국어판 월간 스케줄러>         <일본어판 일간 스케줄러 & 정화도구>         <한국어판 일간 스케줄러 & 정화도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다이어리들과 비교한 것이 아닌, 일본어판 호포 다이어리와 비교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고급스럽고 정성이 들어간 것이 보인다. 스케줄러는 한국의 공휴일 등에 맞게 재구성 되었고, 컬러나 디자인 구성 요소들이 더욱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바로 일간 스케줄러의 레이아웃이다. 어떤 것이 더 뛰어나다 말할 수는 없겠지만, 굳이 비교를 해 보자면... 일본판의 경우 시간순으로 적게 되어 있어 간혹 작성함에 있어서 시간순으로 '일' 등을 적을 수 밖에 없었지만, 한국어판의 경우에는 시간순이 아닌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스케줄이 아닌 하루 세 줄 일기처럼 가볍게 적을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간 스케줄러 아래에는 '오늘의 정화'라고 하여 그 날 정화하고 싶은 내용을 적은 뒤 아이스블루나 미용고사(미용감사) 등의 정화도구를 활용 후 뜯어 내어 찢어 버리는 호포 다이어리만의 오리지널 정화 도구가 위치하고있다. 일본어판의 경우 컬러를 사용하지 않아 찢어 버리는데 큰 부담이 없었는데, 한국어판의 경우 컬러로 인쇄되어 있어 다소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깝다는 생각을 정화하며, 뜯은 뒤 찢어 버렸다.)   그 외에도 종이의 질이 더 두꺼워졌고 (전 페이지 내용 비침이 일본어판에 비해 덜하다), 무엇보다도 휴렌 박사와 KR여사의 대담이나 지도 등 전체적인 것들이 한국어, 그리고 한국화 되어 있어 무엇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다만 한 가지 전체적인 구성에서 일본어판과 달리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소개 된<나는 나 OWAU NO K "I">와 <나의 평화 KA MALUHIA O KA"I">라는 시가 누락되어 있는 점이 조금은 다르다. 이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국내에 해당 시에 대해 제대로(공식적으로?) 소개된 적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아직 정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기에 누락되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 의식(우하네)으로서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잠재 의식(우니히피리)이 갖고 있는 것의 극히 일부. 그렇기에 어떤 것이 원인인지 우리의 의식으로선 인식할 수 없지만, 이 역시 기억의 재생이기에 그저 정화하고자 한다.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한국어판 발매를 축하하고, 앞으로 더 많이 번역된 콘텐츠가 제공되길 바라는 마음 역시 정화하며... 리뷰를 줄인다. POI.  

    교보문고 jc***** 2019.10.06.

판매정보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SITH Ho'oponono diary)(양장본 HardCover)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SITH Ho'oponono diary)(양장본 HardCover) 매일 ‘진정한 나’를 찾아 나서는 연습!
저자
이하레아카라 휴렌키마일리 라파엘로비치(KR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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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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