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이벤트

세션

KR

정화도구

40년간 제가 이하라아카라와 교류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에 있어 매우 축복받은 일이었습니다.

1975년에 저는 하와이에서 모르나와 만났고 1980년에 그녀는 처음 미국 본토를 방문했으며 저는 그곳에서 호오포노포노 클래스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모르나와 함께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1983년 모르나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제 집으로 이하레아카라를 데려왔습니다. 이하레아카라와의 첫만남이었죠.
그 때 우리는 “Identity of Man(인간의 정체성)”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을 주최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의 셀프 아이덴티티 스루 호오포노포노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하레아카라가 심포지엄의 주최자로 사회를 맡았습니다. 그 이후 현재의 클래스 형태가 된 후에도 수많은 클래스를 함께 주최해 왔는데, 그 과정에서 제 자신이 모르나에게서 배운 것과 이하레아카라에게서 배운 것은 항상 일치했습니다. 이하레아카라가 말하는 모든 것은 셀프 아이덴티티 스루호오포노포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1992년 모르나가 독일에서 타계할 때까지 이하레아카라는 모든 여행을 모르나와 함께 했습니다. 이후 이하레아카라는 클래스를 맡게 됨과 동시에 Foundation of I를 운영해야 했습니다. 그는 그 역할들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모든 기회에 감사했습니다.

“He walked the talk”

그는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살아감과 동시에 정화를 실천하였죠.
그는 호오포노포노가 무엇인지를 실로 심플하게 그리고 유머를 섞어 전달하는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는 개인적인 생활 속에서의 한 사람으로서도 매우 유쾌하고 배려심 있는 사랑스러운 인간이었습니다.

이하레아카라가 자주 말했던 문구 중에 제가 특히 좋아했던 것이 있습니다.

“Clean erase erase and find your own Shangri-La. Where? Within yourself.”
“정화하고, 지우고 또 지우고 그리고 당신 자신의 샹그릴라를 찾으세요. 어디서? 당신 자신 안에서요”

저는 지금도 이것이 모든 것의 기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우리가 클래스에서 사용했던 것은 4개의 파워포인트와 동영상으로 지금처럼 훌륭한 기술 지원은 없었고 분필과 칠판 그리고 칠판 지우개뿐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이하레아카라가 강사로 진행한 첫 클래스때부터 그의 훌륭함은 확립되어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모르나가 전해 온 것을 이하레아카라가 칠판을 사용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저와 남편은 클래스가 있을 때마다 모르나나 이하레아카라를 집으로 맞이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하레아카라가 방문하면 집에 있는 검소한 작은 책상과 컴퓨터가 있을 뿐인 서재에 접이식 침대를 두고 그곳을 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는 아주 작고 오래된 여행 가방에 짐을 싸며 서재에 있던 칠판 지우개를 발견하고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괜찮다면 이것을 제가 가져도 되나요? 이것이 있으면 (기억을) 지워야 한다고 떠올릴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도시에서 도시로 여행하는 과정에 칠판 지우개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투어가 끝나고 그가 떠날 때 방 서랍 위에 다시 정성스럽게 돌아와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왜 그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이번에는 제가 그것을 볼 때마다 정화를 떠오르게 되었으니까요.

모르나와 이하레아카라와 함께 지내면서 진정으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지우고 지우고 또 지우짐으로써 당신의 진정한 부분을 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선물이죠.
나라는 존재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 그것을 체험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 그 혜택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번거롭다거나, 자책하는 대신 어느 순간이든 정화를 할 수 있음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저는 이하레아카라가 그동안 해온 모든 정화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여기서 강조해야 할 것은 그는 어떤 때든 자기 자신만을 정화해 왔다는 것입니다. 설령 어떤 사람이 눈앞에 나타났다 하더라도, 그가 대치하는 세계가 어떤 것이었더라도 그는 호오포노포노를 만난 이후 자기 자신의 일 그리고 자기 자신 안에서 재생되는 기억만을 정화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일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그가 그렇게 함으로써 제 자신, 저의 남편, 비즈니스와 우리 가족 또한 정화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는 저의 Ohana(가족)입니다. 그는 저의 어머니와 네 번 정도 만난 적이 있는데, 어머니에게 매우 상냥했습니다. 한 번은 어머니께 장미꽃과 함께 감사장을 보내주었는데, 그 과정에서도 그는 자기 자신을 정화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친절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후 어머니는 99년하고도 반 년을 살 수 있었습니다.

이하레아카라는 진정으로 상냥함이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도 그를 생각하는 마음을 정화하고 있습니다. 그가 보고싶은 마음도 제 자신의 기억이니까요.

40년 동안 이하레아카라는 우리 집을 방문할 때마다 저와 남편 앞으로 감사장을 남겨 두었는데, 그 중 하나를 여기에 소개하겠습니다. 수신인은 저와 남편으로 되어 있지만 이것은 결국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향한 것이니까요.

“I thank you for joining with me and with Morrnah over the years. In this secret task of leading children back to the Source.

The re-education of a man is the re-education of self. More specifically who we are.
 
I never said, Morrnah never said this would be easy. In fact both had said that track back home would not be easy. Looking at self and taking total responsibility for all of our problems. And for all of the problems around us goes contrary. To our addictions and addictions of blaming, judging, talking, thinking and arrogance.

Yet to be have prevailed, not uncased but we have prevailed. I thank you both for being my family and joining all around foundation on peace of earth and throughout the cosmos. May the coming days and months be a continual journey of self discovery and finding the source within. Peace. Peace. Peace.”

“오랜 세월 저와 모르나와 함께 걸어온 것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근원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재교육이란 자기 자신을 재교육하는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우리가 도대체 누구인가’라는 것이죠. 저도 그리고 모르나도 결코 이것이 간단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진정한 자신을 되찾고.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그리고 우리 주변의 모든 문제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책망하고, 판단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오만함과 같은 우리들이 의존해 버리는 것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승리한 것입니다. 나의 가족이자 지구와 우주 전체의 평화를 위한 기반을 위해 도움을 주는 일에 동참해 준 두 사람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며칠, 몇 달이 자기 발견과 내적 근원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평화. 평화. 평화”

이하레아카라와 모르나는 항상 근원으로 이어지기 위한 메시지를 전해주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다는 것. 100% 책임을 지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연결고리를 자기 자신에게 돌려줄 수 있다고 가르쳐 준 이하레아카라에게 지금 이 순간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 추모 관련 인터뷰

2022년 1월 15일 배포: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 의 궤적

2022년 1월 21일 배포:INTO DIVINITY (신성한 존재 속으로)

2023년 1월 15일 배포:100% 문제의 책임을 지는 사람<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 죽은 지 1년을 맞이하여>

2023년 1월 17일 배포:Vol. 1 : 메리 콜러<전편(前編)>

2023년 1월 24일 배포:Vol. 1 : 메리 콜러<중편(中編)>

2023년 1월 31일 배포:Vol. 1 : 메리 콜러<후편(後編)>

2023년 2월 7일 배포:Vol. 2 : Marvin Kala’iki Grino

2023년 2월 14일 배포:Vol. 3 : WAI’ALE’A CRAVEN x

2023년 2월 21일 배포:Vol. 4 : 베티 PUA 타이라

2023년 2월 28일 배포:Vol. 5:Gulya Kekaulike Polikoff

2023년 3월 7일 배포:Vol. 6:네로 체콘

2023년 3월 14일 배포:Vol. 7:Jean-Pierre Deluca

2023년 3월 28일 배포:Vol. 8:Deborah Haleiwa Mangis

2023년 4월 11일 배포:Vol. 9:모미라니 람스트럼

2023년 4월 18일 배포:Vol. 10:파트리샤 레오라니 힐

2023년 4월 25일 배포:Vol. 11:아이린 슈워넥스

2023년 5월 9일 배포:Vol. 12:마하야나 I. 두가스트

2023년 5월 16일 배포:Vol. 13:Dieliz Cecile Villegas Surita

2023년 5월 23일 배포:Vol. 14:Willem Vreeswijk

2023년 5월 30일 배포:Vol. 15:진 나카사토

2023년 6월 13일 배포:Vol. 16:C. Jarnie Lee

2023년 6월 27일 배포:Vol. 17:콘스탄스 조크=파나 웨버

2023년 7월 4일 배포:Vol. 18:카마이리 라파엘로비치

휴렌박사 인터뷰

휴렌박사 영상

호오포노포노 체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