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이벤트

세션

KR

정화도구

내면의 아이를 사랑해주면 영감이라는 선물이 도착합니다.

내면의 아이란 무엇일까요?
내면의 아이는 당신의 잠재의식 그 자체입니다. 당신이 오랜 세월 고통 받아온 추억과 기억을 모두 간직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내면의 아이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고, 이 관계야말로 호오포노포노에서는 가장 중요한 관계입니다.

내면의 아이가 행복하다면 당신도 기뻐할 것입니다. 갓 태어난 아이와 같은 순수 그 자체인 내면의 아이는 지워야 할 기억을 당신에게 보여줍니다.
당신은 당신의 내면의 아이를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내면의 아이의 존재의미는 ‘사랑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행위를 통해 당신의 잠재의식 속의 기억은 지워지고 대신 영감이라는 선물이 찾아옵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흐르고 있는 순환하는 에너지와도 같아 당신의 사랑이 멈추지 않는 한 결코 끊이지 않습니다. 내면의 아이는 우리에게 사랑을 주고 맑은 상태로 이끌어주는 안내사입니다. 당신이 자포자기에 빠질 것 같은 때에도 내면의 아이는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에게 정화의 소중함을 가르쳐주기 위해.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는 기억을 정화하세요.
‘사랑’이 없다면, 인간은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 나를 사랑하면 모든 것이 좋아집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일을 좋게 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자기자신의 고민이라기보다는 가족 중에 누군가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거나, 연인이 곤경에 처했다거나, 그래서 어떻게든 해주고 싶다는 사람 등 여러 고민이 있습니다.

일례로 가족 중 누군가가 오랫동안 히키코모리(칩거) 상태였던 분이 있습니다. 온갖 치료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시도해보았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 때, 호오포노포노의 정화를 알게 된 그녀는 가족을 위해 자신이 이것저것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을 멈추고 오로지 자기자신에 대해서만 정화하기로 했습니다.

네 마디의 말을 반복하는 가운데 그녀는 가족에 대한 초조함, 어떻게든 치료를 해줘야 한다는 집착, 이런 가족을 가진 자신이 느끼는 부끄러움과 같은 자기자신의 행동과 사고방식 때문에 기억이 되어 재생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조금씩 마음이 깨끗해져가는 자신을 느끼게 되었고, 가족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놀랍게도 히키코모리 상태였던 가족 일원이 외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사는 것은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고통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정화를 통해 기억을 지운다는 것.

고통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정화를 통해 기억을 지운다는 것입니다. 정화를 하면 영감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영감은 기억과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신성한 존재로부터 우리의 초의식(의식을 넘어선 곳, 신성한 존재에 가까운 곳에 있는 의식), 그리고 초의식에서 의식으로 쏟아져 내려오는 에너지이죠.

덧붙여서 신성한 존재는 우리에게 신, 우주, 무한의 영역이며, 기억이 제로인 공간이 펼쳐져 있다고 여겨지는 존재입니다. 완전한 자유가 펼쳐지는 공간이죠. 거기에 도달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평소에 우리가 접하고 있는 속세와 분리된 정신상태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영감은 그런 신성한 존재로부터의 메시지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죠.

휴렌 박사 인터뷰
기억과 영감의 관계

그리고 이 신성한 존재로부터의 메시지인 영감을 통해 우리는 신성한 존재에게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는 한 인간에게 기억은 따르기 마련이지만, 좋든 나쁘든 그 기억으로 인해 인간은 지나치게 생각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억은 인간의 잠재의식에 존재하며, 의식으로 올라가 과거의 일을 떠올리게 하는 것입니다.
정화를 통해 쌓여있는 기억이라는 고통을 내려놓아주세요.



Ihaleakala Hew Len Ph.D.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 SITH호오포노포노의 계승자이자, 호오포노포노를 세계로 널리 알린 일인자. 1962년 콜로라도 대학을 졸업한 후 유타 대학을 거쳐 73년에 아이오와 대학에서 교육장, 특수교육 디렉터 박사학위를 취득. 그 후 의과 대학장, 교육학부 조교수에 취임하였고, 74년 하와이대학 조교수, 76년 지적 장애자 하와이 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범죄자들의 갱생과 신체 장애자 지원 프로그램에 힘을 쏟았다. 83년부터 87년까지 하와이주립 병원 정신과 스탭으로 활동. 국제연합과 유네스코, 세계평화의회 등에서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2022년 1월 15일 향년 82세의 일기로 영면. 감수한 ‘알로하’ 외의 서적 다수.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휴렌박사 인터뷰

휴렌박사 영상

호오포노포노 체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