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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굉장히 간단한 것입니다.
항상 정화를 게속하는 것.
고맙다고 말하는 것만으로 기억, 다시말해 고뇌와 슬픔이 지워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문을 하고 싶어하네요. 그러나 아무리 많은 질문을 해도 기억은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 보다도 그 때 그 때 고맙다고 말하며 정화하고 제로가 되어 영감을 얻는 것이 훨씬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질문을 하지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것은 그 질문 속에 기억이 있으니 그 기억을 정화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방 벽에 조명 스위치가 있다고 해봅시다. 불을 켠 게 정화된 상태입니다. 그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켜지는 것을 알아챈 사람이 조명을 켜두고 있으면 너도나도 그 방법을 배우기 위해 모여들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빛이 언제나 꺼져있다면 그 누구도 당신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어딘가에서 누군가가는 스위치를 켜야하는 것이죠.
하와이의 주립 병원에서 제가 정화를 계속해 온 이유는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누군가가 정화를 하는 것을 기다리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스스로가 모든 것을 100%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죠.

저는 어쨌든 매 순간 끊임없이 정화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두가지 입니다. 빛 혹은 어둠. 당신에게는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기억은 어둠이며 때로는 질병으로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집착이 없는 제로 상태 외에는 모두 잠재의식의 기억에 사로잡혀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은 그 사람들의 문제이지 자기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자기 자신은 정화하지 않고, 책임도 지지않으면서 주변을 걱정하고 있는 걸까요?
당신의 내면의 기억을 정화하세요.
당신의 평화는 자신의 마음 속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자신이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 지에 의식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당신이 책임을 질 것인지 말 것인지 뿐입니다.

100% 책임을 진다는 것은 괸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인간의 의식은 1초에 15비트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에 비해 우리를 움직이는 잠재의식 속의 기억은 1초에 1100만비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방대한 정보를 알지 못한다는 사실조차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우선, 내가 시작하는 것.
거기에서 부터 모든 것이 변해갑니다.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관련 인터뷰: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을 진다

Ihaleakala Hew Len Ph.D.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 SITH호오포노포노의 계승자이자, 호오포노포노를 세계로 널리 알린 일인자. 1962년 콜로라도 대학을 졸업한 후 유타 대학을 거쳐 73년에 아이오와 대학에서 교육장, 특수교육 디렉터 박사학위를 취득. 그 후 의과 대학장, 교육학부 조교수에 취임하였고, 74년 하와이대학 조교수, 76년 지적 장애자 하와이 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범죄자들의 갱생과 신체 장애자 지원 프로그램에 힘을 쏟았다. 83년부터 87년까지 하와이주립 병원 정신과 스탭으로 활동. 국제연합과 유네스코, 세계평화의회 등에서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2022년 1월 15일 향년 82세의 일기로 영면. 감수한 ‘알로하’ 외의 서적 다수.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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