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학자였던 휴렌 박사는 모르나 곁에서 오랜 세월 배우며 함께 걸어왔습니다. 하와이 주립병원에서 정신장애 병동의 환자 전원을 단 한 명도 직접 면담하지 않고 치유한 일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이라 불렀지만, 박사 자신은 그저 자기 안에 있는 기억을 계속 정화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모르나가 세상을 떠난 뒤, 박사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이 실천을 전해 왔습니다. "정화를 계속하세요" ― 그 말씀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