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의 물방울

예지의 물방울 25회

Dewdrops of Wisdom

『예지의 물방울』

제 25회 : 97쪽 < 황야를 방황하는 아이 >

 

단 한방울의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물 위에 떨어질 때

물에 파동을 만들고, 공간 전체에 공명을 울리며

그것이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더라도 마른 것을 적십니다.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의 물방울이

톡하고 사회에 떨어질 때

그것은 어떠한 흐름을 만들어낼까요.

 

물방울은 언제라도 완벽한 타이밍에 떨어집니다.

 

그 순간, 물방울이 톡하고 떨어질 때,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나뭇잎 하나의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주어

그것이 파도를 타고,

새의 날개를 흔들며,

산에 메아리친 결과일까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우주에 있어서는 완벽한 타이밍인 것입니다.

 

 

새로운 리딩 스터디 『예지의 물방울』을 체험해나가면서

우리들은 이 책에 쓰여진 한 장章을 반복하여 체험하고

잠재의식으로부터 나타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하여갑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어둠 속을 방황하는 삶의 방식으로부터

신성한 존재에게 인도받는,

당신의 길을 걸어가는 변환의 작업 그 자체입니다.

 

시간을 초월한 에테르체를 향한

물방울의 여행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을 관찰하면서 아래의 가이드에 따라 정화를 합니다.

 

‘올바른’ 답은 없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기억의 정화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당신이 마음의 상태를 깨닫고 정화를 한다.

그것이 단 한가지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우니히피리에게 있어

최고의 타이밍으로

조금씩 조금씩

신성한 존재의 속도에 의해

당신의 생명의 속도로 돌아오기 위한 시간입니다.

 

초조함을 정화.

기대를 정화.

판단을 정화.

 

기억을 지워갑니다.

기억은 지워져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곳으로 향하는 초대의 문 앞에 서있습니다.

 

여기에 서있는 동안

당신은 자유롭게

당신의 신성한 존재의 손바닥 위에서

그저 있는 것을 정화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할 뿐입니다.

 

시작해보세요.

 

고맙습니다.

 

상상해보세요.

 

사막과도 같은 곳에, 멀리서부터 누군가가 혼자 걷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그 사람이 어떻게 비추어지고 있나요?

목적지를 향해 가벼운 발걸음으로 걷고 있나요?

무거운 걸음으로 여기저기를 헤매이며 어떻게든 걷고 있나요?

 

얼굴은 어떤가요?

눈동자에는 빛과 확신이 반짝이고 있나요?

불안, 두려움과 후회의 고통 속에 일그러져있나요?

 

그 사람이 당신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나요?

무엇을 건네고 싶나요?

 

한마디 말보다도,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은 한 잔의 물, 무거운 집을 내려놓고 잠시 쉴 수 있는 의자.

 

그 사람이 지금까지의 고통과 후회를 이야기하며

괴로워하는 것 같다면

먼저 양해를 구하고 살짝 안아주고 싶지는 않나요?

 

몇시까지라면 시간이 있으니까 안아줄 수 있어

가 아니라, 그 사람이 입은 상처의 아픔이 치유될 때까지

언제까지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쓸모없는 것은 없으며

무언가를 놓치거나, 손해를 보는 일도 없습니다.

 

초초함은 기억입니다.

계속 기억에 조종되어

무엇보다도 소중한 내면의 아이의 목소리를 무시한 결과

우리들은 비극적인 배경을 방황하는

매우 곤란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혹시라도 당신이 멀리에서부터 걸어오고 있는 사람에게서

아픔과 고통을 보았다면

그것을 자신의 우니히피리를 통해 치유하세요.

 

만약 멀리에서부터 걸어오고 있는 사람이 아주 빛나는 듯 보여

초조함을 느꼈다면

그 초조함을 우니히피리에게 알려주세요.

 

제로로 있을 때

우리들은 진정한 자신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인생의 문제를 난해하게 설명하거나,

변명을 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성한 존재는

당신 스스로가 방황하고 있는 내면의 아이의 곁으로 가,

보호하고, 돌봐주고, 사랑을 줄 때

당신의 목소리로 내지 않았던 염원까지도 들어주어

신성한 길로 당신을 다시 한 번 돌려주니까요.

 

장소나 시간을 정하지 않고

지금 당장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사막을 방황하고 있는 내면의 아이가 있음을 깨닫고

물을 주어 갈증을 달래주고, 평온함을 주는 것입니다.

정화가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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