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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말로 ‘생명’ 그 자체이자 없어서는 안될 존재

❝ ‘나’라는 존재는 지금까지 경험한 온갖 생각과 감정, 말, 선행과 악행을 포함한 모든 행위의 총체적인 결과물입니다.
 
이 진리를 받아들일 때 즉, 우리의 현재 인생이나 지금 우리의 선택 하나 하나가 모두 과거의 기억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받아들일 때 비로소 우리에게 보여지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마음을 제로 상태로 되돌리는 과정’ 즉, 호오포노포노를 도입했을 때 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회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와이 인간주보
카후나 모르나 나라마크 시메오나

 

예지의 물방울 무료 리딩 스터디가 시작됩니다.

여러분 SITH에서 출판된 『예지의 물방울』이라는 서적을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책은 1980년대 고(故) 모르나 여사가 명상을 통해 솟아오른 본질을 KR여사, 휴렌 박사와 정화를 하며 문장으로 엮어낸 것입니다.

『예지의 물방울』의 시작하는 글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이 책이 당신이 '진정한 자신'으로 있기 위한 그리고 진정한 길을 찾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은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존재입니다.
 
이 책이 당신에게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그것은 당신이 생명의 근원으로 되돌아오기 위한 소리입니다. 당신 앞에는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물가가 펼쳐져있습니다. 그곳에 도차간 당신은 지금도 언제나 영원히 자유입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장소에서 체험하는 여러가지의 것들을 정화하며 언제라도 진정한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2019년 7월 30일부터 메일 메거진으로 매주 정화의 장을 나누고자 합니다.

■ 참가에 필요한 것
서적『예지의 물방울』

매주 제시하는 페이지를 기본으로 당신이 경험한 체험을 정화하는 기회입니다.

진정한 자신은 ‘생명’ 그 자체이자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이것을 떠올리기 위해 함께 정화를 시작해보세요.


예지의 물방울이 더욱 읽기 쉽게 개정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지의 물방울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알고 계신가요?

모르나 여사는 생전 영감Inspiration에 따라 특정한 시간과 장소, 그룹을 필요로 하던 고대 호오포노포노를 혼자서도, 언제나, 어느 순간에도 실천할 수 있도록 현대 호오포노포노(셀프 아이덴티티 스루 호오포노포노 : SITH)로 하기 위한 준비와 활동을 하였습니다.

하와이에서부터 미국 각지에, 그리고 전 세계로 조금씩 뻗어 나가던 중에 모르나 여사는 매일의 정화Cleaning와 명상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매일의 정화와 명상을 이어가던 중의 어느 날 명확한 의식을 문장화하라는 영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 모르나여사는 이 신성한 작업을 당시 매일 함께 명상을 하던 휴렌 박사와 KR여사에게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각자가 정화를 통해 보이게 된 영감을 하나 하나 단어로 이어 만든 것이 예지의 물방울이라 불리게 되었고, 현재에도 전세계의 트레이너와 실천자들이 이 책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증판에서는 모르나 여사, 휴렌 박사, KR여사 세 분이 이어 만든 단어에 충실하게 표현하려고 하였습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그것이 위대한 존재로부터 당신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임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당신의 우니히피리가 진정한 가족과 만나기 위한 모험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로서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지의 물방울 무료 리딩 스터디

예지의 물방울 리딩 스터디 안내
제1회 : 7쪽 <서문>
제2회 : 12쪽 <시작하는 글>
제3회 : 18쪽 <내면을 바라본다>
제4회 : 20쪽 <선택하는 것은 당신>
제5회 : 22쪽 <자유>
제6회 : 26쪽 <자유라는 유산>
제7회 : 30쪽 <영원한 생명>
제8회 : 35쪽 <아이덴티티>
제9회 : 41쪽 <‘나’의 대화>
제10회 : 49쪽 <위대한 자연 – 아버지, 어머니,  아이를 하나로>
제11회 : 53쪽 <내면에서 알고 있는 것>
제12회 : 57쪽 <셋이서 하나로>
제13회 : 59쪽 <운명>
제14회 : 62쪽 <빛의 아이들>
제15회 : 68쪽 <당신의 보물>
제16회 : 72쪽 <부드럽게 말하기>
제17회 : 76쪽 < 조용한 별 >
제18회 : 78쪽 < 어떻게? >
제19회 : 81쪽 < 손 >
제20회 : 83쪽 < 영원 >
제21회 : 85쪽 < 당신과 ‘나’는 하나 >
제22회 : 88쪽 < 생명의 바다를 넘은 손 >
제23회 : 91쪽 < 시간의 사막 >
제24회 : 95쪽 < 인생은 선택 >
제25회 : 97쪽 < 황야를 방황하는 아이 >
제26회 : 중간휴식
제27회 : 100쪽 < 가족 >
제28회 : 102쪽 < 감정의 바다 >
제29회 : 105쪽 < 선택 >
제30회 : 107쪽 < 구름 위의 태양을 우러러봐 >
제31회 : 109쪽 <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다 >
제32회 : 111쪽 < 마음의 바다 >
제33회 : 112쪽 < 영원의 우주 >
제34회 : 115쪽 < 선택받은 아이(당신에게) >
제35회 : 118쪽 < 보세요 >
제36회 : 120쪽 < 둘이서 하나로 >
제37회 : 121쪽 < 관계 >
제38회 : 125쪽 < 퍼져나가다 >
제39회 : 128쪽 <‘내’가 있는 곳>
제40회 : 129쪽 <‘나’의 자장가>
제41회 : 134쪽 <자유의 종소리>
제42회 : 137쪽 < 물방울>
『예지의 물방울』끝맺음

강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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