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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요없이 잘 유지되고 있으시네요.

── 누구나 항상 판단을 하곤 하죠.

중요한 것은 정화로 제로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 호오포노포노에서는 모든 것에 정체성이 있다고 하는데, 약도 그렇군요. 무엇보다도 내면에서 일어나는 온갖 감정과 반응을 먼저 제대로 아는 것이 첫 걸음. 

그것이 두려움이나 단정이라도 나를 탓하지 않고 네마디 말로 해방시키는 것. ‘이 약은 무섭다’ 혹은 ‘이것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친 판단도 우선은 정화네요.

── 사람을 대할 때 상대방의 신성(神性)과 스스로의 신성을 의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정에 휘둘리는 경우도 많아서요.

── 과정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하는 것, 받은 영감을 믿는 것이 열쇠가 될 것 같네요.

── 관련해서 ‘인연’이라는 개념과 함께 결연과 절연이라는 두가지의 관점도 있죠.

── 그게 가장 어려운 일이죠. 무심코 바깥으로 정신이 팔려버리니까요.

── 음식에 딱지를 붙여 판단하는 이야기처럼 상대가 어떤 존재라도 제로로서 관여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네요. 어려운 포인트를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 나카사토 강사 소개
Jean Nakasato(진 나카사토)오아후 섬에 거주. 1982년 마우이 섬에서 모르나와 만났고, 30년 이상 셀프 아이덴티티를 공적인 분야와 사적인 분야 모두에서 실천하고 있다. 하와이 주 교육부의 교육 전문가로서 하와이 교육 시설의 환경 개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