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6
【비즈니스맨이 호오포노포노를 활용하는 이유】제1회: 광고대리점 스톤웰 주식회사 대표이사 아사부키 타케시
【비즈니스맨이 호오포노포노를 활용하는 이유】
호오포노포노는 세계의 국적, 직업, 종교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실천해 나아갈 수 있는 문제 해결법입니다.
어느날 휴렌박사는 말씀하셨습니다.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비즈니스입니다.”, “정화(클리닝)를 통해 신성한 길을 걷을 때, 우리는 세계의 안에서 자신 만이 할 수 있는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어느날 호오포노포노를 만나 나 자신을 정화(클리닝)하는 중에 ‘비즈니스’라고 하는 길이 열리고, 그것을 자신의 인생에서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체험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1회:
광고대리점 스톤웰 주식회사
대표이사 아사부키 타케시
올해로 창업 51년 째를 맞이합니다. 창업자인 어머니로부터 경영을 위임받은 것은 35년 전 입니다. 그 전까지의 이력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회사 관계로 살았던 프랑스의 요리에 매료되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요리를 배우고자 제국호텔 조리부에서 5년 간 일을 하고 ‘주간 호텔 레스토랑지(誌)’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경영자로서 그리고 가정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어린시절부터 나의 정체성을 탐색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호오포노포노의 ‘모든 존재에는 각각의 정체성이 있어, 그 본질을 살리는 것, 그것에 성실하게 임한다면 자신에게 있어 최선의 길이다.’라고 하는 가르침은 호오포노포노와 만난지 8년이 된 지금에서야 조금씩 실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살 즈음 엔지니어 출신으로 아사쿠사바시Y빌딩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경영자 겸 종교가로서 활약하고 있는 T선생님과 만난 뒤로 부터, 저는 자연과 영성에 대하여 진지하게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9살 때, 새로운 멘토를 만납니다. O선생님은 전쟁이 끝난 직후 TV개발에 뛰어들어 여러 특허를 취득한 엔지니어로, 자신과 같은 와카야마현 출신인 마츠시타 고노스케씨를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T선생님과 O선생님를 만난 후, 종교가나 영성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은 직업이나 베일에 쌓인 분들 뿐만 아니라, 저와같이 회사를 경영하거나 엔지니어, 비즈니스맨으로서 활약하고 계신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점점 정신세계에 대한 흥미가 커져갔습니다.
당시의 저는 일과 가정, 인생의 모든 측면에서 그때 그때 알맞은 조언을 해주신 O선생님의 존재를 잃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했습니다. 저의 두려움에 대하여 O선생님은 “혹시 내가 죽어도 너는 금방 굉장한 사람과 만날 수 있다. 하와이에 굉장한 분이 있다는 것 같아.”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O선생님은 8년 전 돌아가셨고 저는 그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O선생님이 꿈에 나와 ‘”고마워”라고 말하면 된다.’고 가르쳐주셔 바로 서점을 향했고, 「고마워, 사랑합니다.」를 외우는 문제해결법 호오포노포노의 책을 소개 받았습니다. 이미 여러명에게 호오포노포노라고 하는 단어를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O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금방 굉장한 분과 만날 수 있을거야.’라고 한 것은 -물론 휴렌박사나 KR여사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것은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만난 ‘진정한 나’외에는 없었습니다. 저는 우니히피리의 존재를 깨닫고, 케어하는 것을 배운 후로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인생에 있어 정말로 유의미한 목적의 안에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비즈니스에서 상당히 성공한 분들은 가족애가 있고 영성을 소중하게 다루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가족애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 즉 내면의 가족이 조화를 이루지 않는다면 현실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지금도 여전히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고(故)마츠시타 고노스케씨는 경영과 동시에 정신 세계에 대한 연구를 하며 PHP연구소 등의 사회활동도 활발히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운이 좋은 사람만이 경영진이 된다.’고 하는 말을 남겼습니다만, 운의 좋음은 호오포노포노 강사 여러분들께서 몇 번이고 말하셨던 흐름을 잡고 ‘on the flow’의 상태로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내가 해야하는 일을 하고, 해야하는 일을 잡는다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능력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해야하는 일이나 흐름은 결코 ‘자신에게 좋은 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호오포노포노에서는 기억이라고 표현합니다만- 과거의 판단이나 상념으로 부터가 아닌 그 일의 목적 속에서 진짜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30년 이상 경영을 해오는 동안 광고업계의 전성기였던때 부터 광고불황이라고 불리우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회사를 이어온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만, 그것은 제가 다른 사람보다 광고에 재능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고(故)마츠시타 고노스케씨가 말씀하신 ‘운이 좋았다, 이 자연의(우주의) 흐름에 따를 수 있었다.’고 하는 것에 도달한 것 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무책임하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경영을 하고 있으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몇번이고 봉착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아, 뭔가 아니야.”라고 하는 내면의 소리와 감각은 떠오릅니다. 그것은 바로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만난 잠재 의식과 우니히피리의 목소리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유일한 방향키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센서입니다.
휴렌 박사는 ‘항상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세요.’라고 말씀하였습니다.
호오포노포노는 일과 생활, 즉 인생을 하나의 선으로 묶음으로써 자신의 완전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를 하는 것으로 가족이 잘 되고, 가족을 영위하는 것으로 비즈니스가 안정되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에 의한 두려움과 불안이라고 하는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비즈니스의 건너편에는 정신세계가 있다.’고 고(故)마츠시타 고노스케씨가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있어 건너편의 정신세계는 호오포노포노였던 것 입니다. 회사를 존속한다는 목표와는 별개로 언제나 자신이 있는 곳 어디에서든지 인생이 확대되어 간다는 굉장한 체험도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휴렌 박사가 거듭 말씀하셨던 것 처럼,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즉 인간에게는 모르는 것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아는 것은 이 사회를 유연하게 살아가게 하는 지혜 그 자체입니다. ‘고통스럽고 불안하다.’고 하는 우니히피리의 메세지에게서 시선을 돌리지 않고, 확실하게 그 감정을 자각하여 겸허하게 나(인간)에게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진정한 원인은 모른다고 할 때, 사람은 비로서 그 제한된 그릇(과거부터 쌓아 온 기억에 따른 믿음)을 깨, 거기에 있는 자신의 상상을 초월하는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보이는 것은 100% 자신에게 필요한 것, 나아갈 길이라고 함이 틀림없지 않을까요?
‘자기자신이 인생의 방향키를 잡게 된다.’라는 것은 비즈니스나 돈을 버는 것을 초월한 최대의 자기실현이자 행복입니다.
호오포노포노의 굉장함은 ‘자기자신이 자신의 멘토가 된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준다는 것 입니다.
-아사부키 타케시
10월 13일-14일 서울 비즈니스 클래스 개최
<진정한 자신>과 만나러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