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 사이좋은 친구 등 언젠가 만나고 헤어짐에 대해서 슬픔이나 괴로움을 느낀 적은 없나요?
이를테면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라도 누군가의 죽음을 알게 되었을 때 무언가 마음 한 켠이 저려오는 것을 느껴본 적은 없나요?
우리들은 언제나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자신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관계를 잃을 것을 두려워하거나, 이미 이 세상에 있지 않은 상대를 그리워하며 비탄에 잠기거나, 이별과 상실이 희미하게 남아있거나. 이러한 인생 속에서 그 체험의 진정한 원인을 아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명확하게 해주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아닌 타인의 존재로 인해 자신의 감정, 인생이 변화해가고 흘러가는 것을 겪은 적이있다면 모미라니씨의 메세지의 일독을 권합니다.
호오포노포노가 확실히 하고 싶은 당신과 타인과의 진정한 관계가 보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