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의 물방울

예지의 물방울 29회

Dewdrops of Wisdom

『예지의 물방울』

제 29회 : 105쪽 < 선택 >

 

단 한방울의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물 위에 떨어질 때

물에 파동을 만들고, 공간 전체에 공명을 울리며

그것이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더라도 마른 것을 적십니다.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의 물방울이

톡하고 사회에 떨어질 때

그것은 어떠한 흐름을 만들어낼까요.

 

물방울은 언제라도 완벽한 타이밍에 떨어집니다.

 

그 순간, 물방울이 톡하고 떨어질 때,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나뭇잎 하나의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주어

그것이 파도를 타고,

새의 날개를 흔들며,

산에 메아리친 결과일까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우주에 있어서는 완벽한 타이밍인 것입니다.

 

 

새로운 리딩 스터디 『예지의 물방울』을 체험해나가면서

우리들은 이 책에 쓰여진 한 장章을 반복하여 체험하고

잠재의식으로부터 나타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하여갑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어둠 속을 방황하는 삶의 방식으로부터

신성한 존재에게 인도받는,

당신의 길을 걸어가는 변환의 작업 그 자체입니다.

 

시간을 초월한 에테르체를 향한

물방울의 여행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을 관찰하면서 아래의 가이드에 따라 정화를 합니다.

 

‘올바른’ 답은 없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기억의 정화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당신이 마음의 상태를 깨닫고 정화를 한다.

그것이 단 한가지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우니히피리에게 있어

최고의 타이밍으로

조금씩 조금씩

신성한 존재의 속도에 의해

당신의 생명의 속도로 돌아오기 위한 시간입니다.

 

초조함을 정화.

기대를 정화.

판단을 정화.

 

기억을 지워갑니다.

기억은 지워져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곳으로 향하는 초대의 문 앞에 서있습니다.

 

여기에 서있는 동안

당신은 자유롭게

당신의 신성한 존재의 손바닥 위에서

그저 있는 것을 정화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할 뿐입니다.

 

시작해보세요.

 

고맙습니다.

 

우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그저 일직선으로 뻗어있는 길에서

주어진 생명을 완수하고자

삼라만상이 어떠한 형태로든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생명에 감사하고 있는 사람도

생명을 원망하며 내던져 이번 인생을 끝내려고 몇 번이나 생각했던 사람도

모두 동일하게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두 동일하게 우주가 시작된 이래로 쌓여온 기억을 재생하며,

깨닫고, 그 안에서 자신을 잃어가면서도 호흡을 반복해왔습니다.

 

일직선의 길이 아름답더라도 혹은 보기 흉하더라도

그 선 위에는 매순간 ‘생명’과 ‘죽음’의 선택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침밥을 먹을 때,

TV를 시청할 때,

통근할 때,

과거를 떠올릴 때,

가족에게 전화를 할 때,

길을 걷다 보폭을 맞추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부딪혔을 때,

 

우리는

사회의 무언가로부터 좋은 인생을 받고 안받고가 아니라

다만 자기자신이 ‘생명’과 ‘죽음’을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을때

우리는 이 일직선에서 보여진 인생이라는 것이

당신에게 열려가는 자유롭고 풍요로운 것임을 실감합니다.

 

지금 눈 앞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당신이 느끼는 것은

‘생명’과 ‘죽음’ 가운데 무엇을 선택한 결과인가요?

 

선택한 것이 ‘죽음’이였음을 알아차렸을 때

우리들은 비로소 ‘생명’을 선택한다는 기회를 얻게됩니다.

 예지의 물방울예지의 물방울 29회
Open

mailmag_banner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