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의 물방울

예지의 물방울 21회

Dewdrops of Wisdom

『예지의 물방울』

제 21회 : 85쪽 < 당신과 ‘나’는 하나 >

 

단 한방울의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물 위에 떨어질 때

물에 파동을 만들고, 공간 전체에 공명을 울리며

그것이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더라도 마른 것을 적십니다.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의 물방울이

톡하고 사회에 떨어질 때

그것은 어떠한 흐름을 만들어낼까요.

 

물방울은 언제라도 완벽한 타이밍에 떨어집니다.

 

그 순간, 물방울이 톡하고 떨어질 때,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나뭇잎 하나의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주어

그것이 파도를 타고,

새의 날개를 흔들며,

산에 메아리친 결과일까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우주에 있어서는 완벽한 타이밍인 것입니다.

 

 

새로운 리딩 스터디 『예지의 물방울』을 체험해나가면서

우리들은 이 책에 쓰여진 한 장章을 반복하여 체험하고

잠재의식으로부터 나타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하여갑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어둠 속을 방황하는 삶의 방식으로부터

신성한 존재에게 인도받는,

당신의 길을 걸어가는 변환의 작업 그 자체입니다.

 

시간을 초월한 에테르체를 향한

물방울의 여행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을 관찰하면서 아래의 가이드에 따라 정화를 합니다.

 

‘올바른’ 답은 없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기억의 정화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당신이 마음의 상태를 깨닫고 정화를 한다.

그것이 단 한가지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우니히피리에게 있어

최고의 타이밍으로

조금씩 조금씩

신성한 존재의 속도에 의해

당신의 생명의 속도로 돌아오기 위한 시간입니다.

 

초조함을 정화.

기대를 정화.

판단을 정화.

 

기억을 지워갑니다.

기억은 지워져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곳으로 향하는 초대의 문 앞에 서있습니다.

 

여기에 서있는 동안

당신은 자유롭게

당신의 신성한 존재의 손바닥 위에서

그저 있는 것을 정화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할 뿐입니다.

 

시작해보세요.

 

고맙습니다.

 

당신과 나

 

혹시 자기자신을 놓쳐버렸을 때

하루의 시작에 ‘나’를 찾아보려고 해보세요.

‘나’는 신성한 존재.

 

그것은 떠오르는 태양 안에,

아침에 낀 안개 속에,

커튼사이로 들어오는 빛에,

폭신한 침대 위에,

당신에게 세상을 보여주는 당신의 눈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혈액이 흐르고 있는 그 손과 몸에,

새의 지저김에,

한 잔의 물에.

 

 

삼라만상을 통해

신성한 존재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은 기억입니다.

 

당신의 생각을 통해

그것들에 닿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꽉막힌 배수관을 청소하여

청아한 물이 흐르게 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기억을 청소하고

몸을 통해 느낄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에 더욱 순수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성한 존재에 닿고 있음을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본래의 균형이 되돌아옵니다.

 

신성한 존재에 의지하지 않더라도

원래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흐름이 완벽하게 되돌아옵니다.

 

불안을 느낀다면 지금 있는 그 곳에서

신성한 존재를 찾아보세요.

 

설령 그 곳이 만원전철이라도,

딱딱한 의자 밖에 없는 회의실이라도,

새벽에 걷는 길위에서라도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도,

당신의 눈에 비춰지는 모든 존재에게도

아이덴티티가 있고 신성한 존재로부터 시작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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