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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호오포노포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오카야마 선생님께 소개를 받은 작년 3월 이었습니다.
저는 책을 통해 먼저 배우고, 전부 납득이 되었습니다. 오로지 정화(클리닝)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기적은 반년도 안되어 일어났습니다.
돌연사와 경제적 위험을 겪고 있는 남편이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망가질까 걱정이었습니다.
아직 젊은 남편이 사회로 복귀하는 것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탓했습니다.
그러나 호오포노포노를 알게되고 이해를 하게되면서 굉장히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남편에게 상냥한 아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러자 우리에게도 빛이 들었습니다.
남편은 국회의원입니다. 남편의 오랜 꿈이 성취되었습니다. 그것도 바닥에서부터 말입니다.
남편은 나라의 중추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캄캄한 어둠의 정치세계이지만, 전는 단 하루라도 그 세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남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인생의 책임이 있었습니다. 다음 선거에서의 재당선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클래스를 수강하고 기적은 기적을 부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저 매일 정화(클리닝)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 클래스는 감사를 전하고 싶어 참가하였습니다. 4월에 개최되는 비즈니스 클래스에도 참가하려합니다.

온화한 마음으로 회귀할 수 있었던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사님께 아무쪼록 잘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5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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