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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휴렌박사는 기억에 파묻힌 사고(思考)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려고 하는 것, 재능을 발휘하려고 하는 것은 진정한 자신으로부터 떨어지는 것과도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능을 살린 삶을 살고 싶다, 재능을 찾기 위한 여행, 재능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환경 등 우리가 원하면 원할수록 사실은 더욱 멀어져 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신입니다.
재능과 진정한 자신을 되돌리기 위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아는 것만으로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을 마하야나씨가 자신의 체험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Mahayana I. Dugast, Ph.D.(마하야나 I. 두가스트) 2008년에 SITH호오포노포노와 만났다. 세 명의 아들과 한 명의 손자가 있다. 사업 그리고 어머니로서 할머니로서의 모든 역할에 조화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은, SITH호오포노포노를 배우고 그것을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평화로운 마음으로 모든 방면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순간 순간의 정화에 의한 혜택이라고 한다. 마하야나 I. 두가스트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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