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렌박사는 기억에 파묻힌 사고(思考)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려고 하는 것, 재능을 발휘하려고 하는 것은 진정한 자신으로부터 떨어지는 것과도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능을 살린 삶을 살고 싶다, 재능을 찾기 위한 여행, 재능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환경 등 우리가 원하면 원할수록 사실은 더욱 멀어져 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신입니다.
재능과 진정한 자신을 되돌리기 위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아는 것만으로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을 마하야나씨가 자신의 체험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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