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에서는 당신이나 당신의 소중한 누군가가 병을 진단 받았을 때, ‘당신’이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질병과 마주했을 때 그것을 어떻게 낫게할지, 어떤 치료가 가능할 지를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의 목적은 신성한 존재에 의한 나의 몸, 나의 지성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신성한 존재에게 이 몸을 통해 나타나는 병을 돌봐주기를 원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인생에서 ‘병’이나 ‘상처’를 만났을 때 느끼는 충격, 두려움, 후회, 분노, 죄책감을 우선은 가장 먼저 정화하고 싶습니다.
진단 받았던 순간 혹은 병이 나타난 순간에 죄책감이나 후회가 들 때, 그것 자체를 자신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멈출 수 없죠.
하지만 그 감정에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자신에게 아주 작은 깨달음이 있다면 호오포노포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오포노포노는 정화를 실천하기만 하면 어떤한 상황이든, 당신이 어떤 반응을 하든 효과를 보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호오포노포노는 지성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병이나 상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기억이 보관되어 있는 잠재의식을 움직이게 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과 당신의 우니히피리 사이의 관계성이 중요한 것입니다.
당신이 우니히피리와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지가 당신의 몸이 어떻게 기능할지를 결정합니다.
휴렌박사 인터뷰
【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진다 】
지금 어떠한 형태로 몸의 기능에 관한 문제를 당신 스스로 혹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 ‘당신’이 체험하고 있다면 지금까지 당신이 기대해 온 ‘최선책’이 아니라 신성한 존재가 준비해준 ‘완벽’한 상태로 돌아갈 기회입니다.
당신은 언제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몸을 기억으로 인한 바이오리듬으로 기능하게 할 것인지, 신성한 존재의 바이오리듬으로 기능하게 할 것인지.
몸은 당신과 신성한 존재 사이의 유대를 언제나 정확하고 현실적인 모양으로 우리 눈 앞에 표현하는 존재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지금까지의 상식와 편견을 내려놓고 신성한 안내를 통해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을 배워보시겠나요?
평화
진 나카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