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의 물방울

예지의 물방울 34회

Dewdrops of Wisdom

『예지의 물방울』

제 34회 : 115쪽 < 선택받은 아이(당신에게) >

 

단 한방울의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물 위에 떨어질 때

물에 파동을 만들고, 공간 전체에 공명을 울리며

그것이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더라도 마른 것을 적십니다.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의 물방울이

톡하고 사회에 떨어질 때

그것은 어떠한 흐름을 만들어낼까요.

 

물방울은 언제라도 완벽한 타이밍에 떨어집니다.

 

그 순간, 물방울이 톡하고 떨어질 때,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나뭇잎 하나의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주어

그것이 파도를 타고,

새의 날개를 흔들며,

산에 메아리친 결과일까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우주에 있어서는 완벽한 타이밍인 것입니다.

 

 

새로운 리딩 스터디 『예지의 물방울』을 체험해나가면서

우리들은 이 책에 쓰여진 한 장章을 반복하여 체험하고

잠재의식으로부터 나타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하여갑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어둠 속을 방황하는 삶의 방식으로부터

신성한 존재에게 인도받는,

당신의 길을 걸어가는 변환의 작업 그 자체입니다.

 

시간을 초월한 에테르체를 향한

물방울의 여행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을 관찰하면서 아래의 가이드에 따라 정화를 합니다.

 

‘올바른’ 답은 없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기억의 정화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당신이 마음의 상태를 깨닫고 정화를 한다.

그것이 단 한가지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우니히피리에게 있어

최고의 타이밍으로

조금씩 조금씩

신성한 존재의 속도에 의해

당신의 생명의 속도로 돌아오기 위한 시간입니다.

 

초조함을 정화.

기대를 정화.

판단을 정화.

 

기억을 지워갑니다.

기억은 지워져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곳으로 향하는 초대의 문 앞에 서있습니다.

 

여기에 서있는 동안

당신은 자유롭게

당신의 신성한 존재의 손바닥 위에서

그저 있는 것을 정화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할 뿐입니다.

 

시작해보세요.

 

고맙습니다.

 

자신의 몸을 통해 신성한 것을 느낀 적 있나요?
 

그건 언제인가요?

 
당신이 내뱉은 목소리를 듣고, 그것에 위로받는 체험.

당신의 몸을 보고 감동받는 것과 같은 것.

당신의 발이 데려다주는 장소.

당신의 손이 만들어낸 수 많은 것들.

수도꼭지를 잠근 것, 자전거를 탄 것, 편지를 쓴 것.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은

당신을 통해 신성한 존재가 살아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말이 당신의 입을 통해 나오는 순간,

당신은 신성한 존재의 곁에서

진정한 길을 걷고 있는 그 순간을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분리’를 느끼는 것은 언제인가요?
 
타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원하는 것.

타인이 자신에게 화를 내고 있다고 느끼는 것.

누군가에 대한 분노.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곁에서 없어진다는 것에 대한 슬픔.

구해도 손에 넣을 수 없을 때의 초조함.

신체의 불편함을 슬퍼하는 것.

남의 한마디에 상처받는 것.

전철의 환승이 어려워 불안해지는 것.

 
이러한 체험도 ‘분리’입니다.


무엇으로부터의 분리일까요?

당신이 ‘나’로부터 떨어지는 분리입니다.


신성한 존재와 당신이 연결되어 있는 ‘진정한 자신’으로부터 멀어져갈 때, 

우리는 제로와 사랑 외의 모든 것을 체험합니다.
 

제로와 사랑 외의 체험인 채로 있는 것도 허락되어 있는

우리들은 언제라도 정화를 할지, 말지 선택하고 있습니다.
 

사랑인가, 분리인가

제로인가, 분리인가

평화인가, 분리인가

영감인가, 분리인가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을 때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지금까지의 모든 일, 감정, 물질적인 결과가

억지로 이 운명에 선택되어 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선택한 것은 당신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당신은 더 많은 생각을 갖게되겠죠.

후회, 원망, 기쁨, 감사

 
그러나 잊지마세요.

지금까지의 모든 길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때라도

신성한 존재는 그 신성한 길이

당신이 가는 길, 있는 곳에 있다는 것을.

 
신성한 존재는 당신을 붙잡으러 오지 않을 것입니다.

신성한 존재는 당신을 바꾸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어떤 때라도 당신을 판단하지 않으며

당신에 대한 시선을 바꾸지 않고

그저 당신의 곁에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 혹은 ‘분리’를 계속해서 선택하는 것과 함께

언제나 그곳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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