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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저는 45세의 미혼 여성입니다.
20살때부터 도쿄 23구내의 2층짜리 목조 건물의 1층에 살고 있습니다.(무려 25년간…)

2009년 1월경 처음으로 직장의 남성으로부터 “호오포노포노라고 알아? 한 번 읽어봐.”라며 책을 건네 받았습니다.

4개의 단어
제로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의 책임인가…

잘 모르겠으면서도 어쨌든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
그리고, 박사님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이런 생각으로 살다보니 4월에 도쿄에서 박사님의 강연회가 개최된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신청해, 4월 26일 드디어 직접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질문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저 그렇게 정화(클리닝)를 하는 것 입니다.>
<정화(클리닝)를 하면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 방도 모두 나타납니다.>

그렇구나… 그리고 나서 인터넷으로 방을 찾아 5월 27일 괜찮은 곳을 고르고 5월 31일 보러갔고, 그 자리에서 매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상층에 복도 끝, 원하던 가격대, 이상적인 집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대출금이 걱정되었지만, 모든 것은 정화(클리닝)로 해결하였습니다.

7월10일 결제가 끝나고 열쇠를 수령, 바로 새로운 집에 스티커를 붙이고 이사 준비를 하여 31일 무사히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정리하자면, 2월에 호오포노포노를 알게되어, 4월에 박사님의 강연회 참여 후 새로운 집을 사야겠다고 생각, 5월에 살 집 결정, 6월에 계약서 등의 준비, 7월에는 이사 완료 입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만난 것에 감사를 담아 체험담을 보냅니다.

(40대 여성)


체험담

강사 인터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