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의 리딩 스터디가 완료되었습니다.
고故 모르나여사, KR여사, 휴렌박사의 정화를 통해 영감을 문장으로 표현한 결과, 한 권의 책으로 묶인 『예지의 물방울』을 지난 7월부터 매주 화요일 한 장씩 읽어왔습니다.
보편적인 호오포노포노의 메세지로서도 읽어지는 한편, 늘 그 모습을 바꾸는 우리의 기억의 음영을 그때 그때 정화해나가는 흐름, 형태가 마치 고동치는 생명의 리듬 그 자체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기억이 재생하고 있는 것과 싸우면서도 저항하며 매달리고 있을 떄는 아무리 이 책을 읽어도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 않는 그런 날도 있었을 것입니다.
어떠한 체험이 있었든 이 리딩 스터디를 함께 해주신 분, 읽어주신 분, 정화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리딩 스터디는 이것으로 일단락을 맺지만, 『예지의 물방울』은 분명 앞으로도 정화를 선택하는 우리에게 있어 어떠한 떄라도 시간을 넘어, 신성한 길을 걷기 위해 필요한 예지를 ‘나’에게 필요한 만큼 나누어줄 것입니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
SITH호오포노포노 아시아
예지의 물방울 무료 리딩 스터디
예지의 물방울 리딩 스터디 안내
제1회 : 7쪽 <서문>
제2회 : 12쪽 <시작하는 글>
제3회 : 18쪽 <내면을 바라본다>
제4회 : 20쪽 <선택하는 것은 당신>
제5회 : 22쪽 <자유>
제6회 : 26쪽 <자유라는 유산>
제7회 : 30쪽 <영원한 생명>
제8회 : 35쪽 <아이덴티티>
제9회 : 41쪽 <‘나’의 대화>
제10회 : 49쪽 <위대한 자연 – 아버지, 어머니, 아이를 하나로>
제11회 : 53쪽 <내면에서 알고 있는 것>
제12회 : 57쪽 <셋이서 하나로>
제13회 : 59쪽 <운명>
제14회 : 62쪽 <빛의 아이들>
제15회 : 68쪽 <당신의 보물>
제16회 : 72쪽 <부드럽게 말하기>
제17회 : 76쪽 < 조용한 별 >
제18회 : 78쪽 < 어떻게? >
제19회 : 81쪽 < 손 >
제20회 : 83쪽 < 영원 >
제21회 : 85쪽 < 당신과 ‘나’는 하나 >
제22회 : 88쪽 < 생명의 바다를 넘은 손 >
제23회 : 91쪽 < 시간의 사막 >
제24회 : 95쪽 < 인생은 선택 >
제25회 : 97쪽 < 황야를 방황하는 아이 >
제26회 : 중간휴식
제27회 : 100쪽 < 가족 >
제28회 : 102쪽 < 감정의 바다 >
제29회 : 105쪽 < 선택 >
제30회 : 107쪽 < 구름 위의 태양을 우러러봐 >
제31회 : 109쪽 <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다 >
제32회 : 111쪽 < 마음의 바다 >
제33회 : 112쪽 < 영원의 우주 >
제34회 : 115쪽 < 선택받은 아이(당신에게) >
제35회 : 118쪽 < 보세요 >
제36회 : 120쪽 < 둘이서 하나로 >
제37회 : 121쪽 < 관계 >
제38회 : 125쪽 < 퍼져나가다 >
제39회 : 128쪽 <‘내’가 있는 곳>
제40회 : 129쪽 <‘나’의 자장가>
제41회 : 134쪽 <자유의 종소리>
제42회 : 137쪽 < 물방울>
『예지의 물방울』끝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