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경제문제, 인간관계 무엇이든 간에 근원을 찾아가면 자신과 부모님의 집착이 보일 때가 있지 않은가요?
그럴 때 원인을 조금 알았다고 안도를 하는 동시에 스스로는 어쩔 수 없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마하야나씨는 결코 좋다고만은 할 수 없었던 부모님 그리고 자식들과 관계를 정화해나감으로써 문제의 형태가 변화함과 동시에 자기자신의 변화를 깊이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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