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 외의 언어에 흥미를 가진 적 있나요?
흥미라기 보다도 오히려 왜인지 접할 기회가 생긴 외국어라던가
듣기만해도 두근거리는 멋있는 언어라던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잘 되지 않는 언어
혹은 흥미는 없지만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외국의 곡 등
실은 이 모든 것이 당신의 잠재의식이 원래부터 알고 있던 언어입니다.
어떤 언어에 흥미가 있고 없고, 이해를 하고 말고를 떠나 그 언어와 당신은 기억으로 인해 원래부터 연결고리가 있었던 것이죠.
메리 콜러 강사가 어느 여성과 강한 관계가 있는 언어를 예로들며 우니히피리의 비밀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