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쇠, 그것은 우니히피리(잠재의식)를 돌보는 것이라고 호오포노포노는 이야기합니다.
우니히피리에게 다정하게 접하는 것, 만져주는 것은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일까요? 무언가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그런 질문에 대해 메리 콜러 강사가 아주 간단하게 대답해주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휴렌박사의 핵심이 담긴 메시지와 함께 새롭게 자신을 진심으로 돌보고 평화를 되돌리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IZI LLC 가 주최하는 셀프 아이덴티티 스루 호오포노포노의 마스터 코디네이터.1997년에 처음으로 클래스에 참가했고 그 1년 후에 미국 오리건 주에서 클래스 코디네이터를 맡기 시작했다. 이후 휴렌 박사님과 함께 전 세계를 돌았으며 미국, 유럽 , 호주 클래스의 강사도 맡고 있다.
7명의 자식을 둔 어머니이며, 현재 14명의 손자도 있다.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정화가 경영자, 주부 등 여러 층의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메리 콜러의 인터뷰 기사는 이쪽에서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