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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저는 아침에 정화를 하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정화의 방법은 아이들이 일하고 있는 회사, 남편의 회사 등을 리스트로 만들고 그것을 정화합니다. 그렇게 한 뒤 제 안에서 생겨나는 감정, 부모님, 시부모님, 형제들에 대한 생각도 정화합니다. 그리고 우니히피리에게도 ‘오늘은 이런 일정인데 괜찮니?’라고 말을 겁니다.

바빠서 시간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침의 몇 분을 정화에 사용한다면 오히려 하루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스스로를 정리함으로써 온화한 엄마가 될 수 있고, 아이들에게도 그 온화함이 전달되어 따로 할 일이 없어지게 되니 결과적으로 시간을 보다 풍부하게 쓸 수 있는 것이죠.

강사 모미라니 람스트럼 인터뷰
당신이 돌보고 있는 사람의 정체(육아를 통해)

저는 아내, 어머니, 할머니로서 가사 일을 하며, 호오포노포노의 강사로서 그리고 코디네이터로서 사무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을 가지고 있지만 정화를 하면 할 수록 실제로 해야하는 업무의 양이 줄어듭니다.

또, 정화를 통해 아이들, 남편, 친척이 평화롭게 있을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친구나 동네까지도 그 은혜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정화를 지속해감으로써 주민들이 집 관리를 열심히 하게 되어 제 집과 가까운 환경이 아름답게 정리되고 보존되고 있습니다.

제가 정화를 함으로써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체험을 합니다. 모든 것은 제 안에 있는 기억이 문제로, 그것을 정화하고 내려놓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특히 주부인 분은 부디 정화를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내면의 가족에서도 정화를 시작하는 것은 우하네(어머니)이니까요. 어머니의 역할은 아주 중요합니다.



Mary Koehler(메리 콜러) IZI LLC 가 주최하는 셀프 아이덴티티 스루 호오포노포노의 마스터 코디네이터. 1997년에 처음으로 클래스에 참가했고 그 1년 후에 미국 오리건 주에서 클래스 코디네이터를 맡기 시작했다. 이후 휴렌 박사님과 함께 전 세계를 돌았으며 미국, 유럽 , 호주 클래스의 강사도 맡고 있다. 7명의 자식을 둔 어머니이며, 현재 14명의 손자도 있다.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정화가 경영자, 주부 등 여러 층의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메리 콜러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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