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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992년에 처음으로 호오포노포노 클래스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하레아카라 휴렌박사가 강사였고, 보스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당시, 제 목적은 제 인생의 고삐를 확실히 잡아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하레아카라 박사와 만나고 제 희망은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하레아카라 박사를 만난 순간부터 그가 너무나도 좋아졌습니다. 그의 인간성은 저처럼 완고한 사람에게도 끌리는 무언가였고,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것을 내려놓아야한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호오포노포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고, 이 과정이 좋아질 것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호오포노포노에 마음이 잘 가지 않는 상황 속에서 2003년 5월에 저는 다발성골수종이라는 혈액암을 진단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달에 보스턴에서 개최된 클래스에 다시 한 번 참가하였습니다. 작은 클래스였지만 저는 그 클래스에서 그때까지 경험하지 못한 것을 체험했습니다.
말로 형용하기 어렵지만, 의사에게 치료법이 없다고 진단 받은 제가 꺼져가는 제 생명에게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 클래스에서 배웠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제 의지로 정화를 시작하였고, 21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격주로 몇가지의 약을 복용하는 것 외에는 치료가 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평화
J.P.데루카



Jean-Pierre (JP) Deluca(J.P.데루카)
프랑스 출신이며 현재 워싱턴 DC에 거주. 1992년에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클래스를 수강하고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님과 만났다.
SITH 메소드가 그동안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한다.
J.P.데루카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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