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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2016년 3월말 호오포노포노를 알게 되었고, 같은 해 10월에 개최된 네로씨의 클래스에 처음 참여하였습니다.
저 또한 네로씨와 비슷하게 법률 쪽의 일을 하고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클래스는 아직까지도 신선한 ‘기억’(정화할게요!)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아직 호오포노포노의 열등생이라, 호오포노포노를 알게 되고 4년이 지나 겨우 우니히피리와의 관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유행하는 동안 네마디 말을 주문처럼 외우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을거란 생각에 ‘사랑합니다’를 계속해서 되뇌이며 우니히피리가 혼자 남겨진 것을 깨닫는 그런 나날들의 연속입니다.

저에게 코로나는 ‘사랑받지 못한 영혼의 기억’과도 같습니다.
제 우하네가 의식할 수 있는 기억과 의식하지 못하는 기억도 있고, 학대받은 기억, 무시당한 기억, 업신여김 당한 기억…
물론 전부 정화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 제 평생의 숙제가 되곘죠.

영감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정화!)
‘괜찮아’
‘혈이 좋네’
이 두가지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혈’이란 말그대로 혈자리의 혈을 의미합니다.

저는 혈자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지압’ 정도의 레벨이 적힌 책을 참고하여 지압을 하고 있습니다.
기운이 돌고, 신진대사도 좋아지고, 면연력도 오르겠죠.

그러는 중에 네로씨가 온라인 강연회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디비니티의 족적인걸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너무 기뻐서 바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네로씨, 이탈리아의 가혹한 상황 속에서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화에 감사를 표합니다.
저와 네로씨 사이에 아카코드가 있다면 걱정말고 잘라내어 주세요!
저도 정화를 이어가겠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기쁩니다!

체험담

강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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