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말을 걸고 있습니다. 기억에 의한 얽매임을 끊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람, 물건, 일, 토지와 자신 사이의 얽매임을 제로로 되돌려 본래의 가능성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아무리 즐거운 일정을 앞두고 있다고 하더라도, 첫 만남이라고 하더라도 그곳에는 이미 기억이라는 과거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호오포노포노로 매번 기억 티끌들을 쓸어내며, 당신과 관련된 모든 존재가 본래의 완벽한 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