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사랑을 구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인정받기 위해 목표를 쫓아간다 해도, 당신의 내면의 가족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참된 충만함은 결코 얻을 수 없습니다.
이런 불균형은 종종 피로나 질병의 형태로 드러나지만, 사실 이러한 경험들은 당신에게 정화를 위하여 주어진 새로운 기회들입니다.
당신은 본래 완전한 존재이며, 순수한 사랑 그 자체입니다. 당신 안에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피곤하다”거나 “의욕이 없다”는 감정은 진정한 당신의 모습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경험이 당신이 본래의 자신과 다시 연결될 기회로 찾아온 것이라면 어떨까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고 싶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