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진심어린 감사나 사랑을 받아본 적이 언제인가요? 당신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주거나, 상대에게 상냥한 말을 건넨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저 당신의 존재가 이유로 타인에게 감사 받은 적이 있나요?
당신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사람이나 환경, 집이나 기계 등. 그런 것들의 존재를 우리들은 매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요? 기대한대로 움직이지 않았을 뿐인데, 비판을 하고 있었더라면 정화의 찬스입니다. 그 존재에게 그저 감사와 사랑을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상대도 자기자신도 완벽한 움직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