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 싶다.
고민거리에서부터 자유롭게 매일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한 우리들은 이 기억의 미로에서 탈출하지 못한다고 휴렌박사는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영감이란 무엇인가?
평화란 어째서 존재하는가?
그것을 머리로 생각하는 한 직접 체험할 수 없다는 것이죠.

우리들은 어떤가요?
무언가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나 상처 받는 일이나 말을 듣는 순간 마치 방어 본능과도 같이 사고(思考) 즉, 생각하는 것으로 자기자신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야 말로 ‘지금’ 체험하고 있는 그 감정을 향해 정화를 해야합니다.
가능한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정화를 하는 것으로 문제를 안고 있는 당신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변화하는 가를 체험해보지 않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