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환경으로 지칠 때, 피로를 겪게 하는 원인인 기억이 원래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호오포노포노를 시작하는 시작점이 됩니다.
우리가 체험하는 모든 것은 우리가 우주가 시작된 이후 쌓아온 의지, 사고, 행동, 사건들이 지금 이 순간의 상황으로 형성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라도 그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인 것이죠.
누군가가 병상에서 고통받을 때, 당신은 그곳에서 당신 자신이 겪고 있는 일(보고, 느끼고, 듣는 것…)에 100%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기억으로 인해 자유롭지 않음으로 인해 다른 많은 존재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죄책감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니라 당신 안에 원래부터 존재하던 기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스스로 자신의 기억을 정화한다면 그 기억이 당신에게서 뿐만 아니라 당신 주위에서도 해방됩니다.
오늘 당신의 체험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그것부터 하나씩 정화를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