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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봐야할 때 호오포노포노로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우니히피리와 함께 있는 것 입니다.

우니히피리는 당신이라는 존재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우리들은 또 한명의 자신이 하는 말을 듣지 않죠. 존재자체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 이를테면 면접과 같은 일은 어떻게든 지성과 사고(思考)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지는 않나요? 또는 자기소개가 필요한 곳에서는 자신의 가장 좋은 부분을 전달해서 호감을 얻고 싶다거나, 오해받기 싫다는 생각에 온 힘을 쏟아 붓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 중요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호오포노포노가 제안하는 것은 가장 먼저 연결되어야 할 상대는 면접관이나 처음 만난 상대가 아니라 또 다른 자신인 ‘우니히피리’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장소일수록, 누구보다도 먼저 진정한 자신과 하나가 되는 것. 즉 신성한 존재와 연결된 자신일 때 상대방은 당신의 자유, 재능,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Momilani Ramstrum, Ph.D.(모미라니 람스트럼) 1983년에 오아후 섬에서 모르나 여사가 개최한 SITH 미니 강의에 참가했고, 그 후부터 스태프로서 활동. 고 모르나 여사로부터 강사 교육을 직접 받은 소수의 사람 중 한 명이다.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메사 칼리지의 교수 겸 음악 감독으로서 활동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화를 통해 영감을 받고 회화를 시작했으며 전시회도 개최되고 있다. 모미라니 람스트럼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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