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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우리는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나 불안, 외로움을 느낄 때, 문제나 상황을 ‘나’ 대 ‘세상’, ‘나’ 대 ‘문제’, ‘나’ 대 ‘그 사람’처럼 인식하며 모든 것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 순간을 자각하고 멈춰 서서, 조금 더 깊이 관찰해보면 무엇이 보일까요?

긴장된 손은 막 따라낸 물 한 잔을 담은 유리컵을 만지고 있지 않나요?
출근길, 차량과 사람들의 소음이 귀에 들리지 않나요?
집에 있는 푹 꺼진 의자에 앉은 채, 겨울철 당신의 발을 감싸고 있는 신발은 어떤가요?
그 의자가 삐걱거리기 시작한 건 눈치채셨나요?

고개를 조금만 숙이고 가만히 바라보면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감각과 소리, 이미지, 맛, 향을 수많은 ‘사물’을 통해 받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물들도 여러분처럼 세 가지 자아를 지닌 존재입니다.
기억을 품고, 반복하며, 문제를 경험합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물은 여러분과 기억을 공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그 기억에서 자유로워지길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 인식으로 다시 의자, 소파, 또는 지금 앉아 있는 좌석,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바라본다면, 어쩌면 그 순간, 정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Ihaleakala Hew Len Ph.D.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 SITH호오포노포노의 계승자이자, 호오포노포노를 세계로 널리 알린 일인자. 1962년 콜로라도 대학을 졸업한 후 유타 대학을 거쳐 73년에 아이오와 대학에서 교육장, 특수교육 디렉터 박사학위를 취득. 그 후 의과 대학장, 교육학부 조교수에 취임하였고, 74년 하와이대학 조교수, 76년 지적 장애자 하와이 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범죄자들의 갱생과 신체 장애자 지원 프로그램에 힘을 쏟았다. 83년부터 87년까지 하와이주립 병원 정신과 스탭으로 활동. 국제연합과 유네스코, 세계평화의회 등에서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2022년 1월 15일 향년 82세의 일기로 영면. 감수한 ‘알로하’ 외의 서적 다수.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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