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고 있는 중에 괜시리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한 적은 없나요?
그럴 때 자연스레 정화를 하면 이렇게 된다고 판단을 한다면 그것 또한 기억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들은 본래 제로, 순수한 존재입니다.
그 외의 무언가가 머리 속에 떠오르거나,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상태인지를 생각하게 된다면 기억이 재생되고 있는 것이니 그저 정화할 수 있습니다.
정화를 실천하면서 스스로가 잘 하지 못한다고 고민이 될 때도 있겠지만, 그 또한 기억의 재생입니다. 우니히피리는 매순간 모든 정보를 모으면서 정화를 할 수 있도록 기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