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도, 토지에도 아이덴티티가 있습니다. 기억을 안고 있기 때문에 토지의 정화는 중요하죠. 그럼 어떤 토지부터 시작을 하면 좋을까요? 이런 의문에 휴렌박사는 처음 일본에 방문하였을 때 일어난 체험을 바탕으로 답을 합니다. 우리는 어떤 토지가 어떤 체험을했는지 머리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도 지금 당신이 있는 장소를 통해 당신자신이 체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초조함, 흥분, 우울함, 감사함, 소음, 사고, 추위, 더위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자신을 통해 체험되어지는 모든 것이 토지, 지구, 우주와 공유되는 것이라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정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느끼는 것, 보여지는 것을 정화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