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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나 자신’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나 자신’의 역할은 신성과 연결된 상태로 그저 살아가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려는 역할에서 한 발 물러서서 정화를 통해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갈 때, 각자의 정체성은 본래의 기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맞는 올바른 몸에 대해 타인이나 미디어로부터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여러분의 심장이 올바른 리듬으로 뛰는 것처럼, 그것은 이미 우리 안에 있으며 실현 가능합니다. 각 정체성은 이미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고, 각 정체성에 자유를 주는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안다’는 사슬을 제거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자신 안에 있는 한계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당신은 정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때 ‘자유’가 존재합니다.



Irene Schwonek(아이린 슈워넥스) 2009년 처음 호오포노포노 클래스에 참가하였고, 현재는 독일에서 클래스를 개최하고 있다. 뉴믹스의 민족 방송국의 어린이 채널에서 오랜시간 프로듀서로 활동하였으며 동시에 작가, 로미로미 테라피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린 슈워넥스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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