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나 자신’의 역할은 신성과 연결된 상태로 그저 살아가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려는 역할에서 한 발 물러서서 정화를 통해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갈 때, 각자의 정체성은 본래의 기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맞는 올바른 몸에 대해 타인이나 미디어로부터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여러분의 심장이 올바른 리듬으로 뛰는 것처럼, 그것은 이미 우리 안에 있으며 실현 가능합니다. 각 정체성은 이미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고, 각 정체성에 자유를 주는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안다’는 사슬을 제거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자신 안에 있는 한계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당신은 정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때 ‘자유’가 존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