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이벤트

세션

KR

정화도구


배운 것을 실천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


── 제로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의 기분이 충만합니다.
하와의의 선주민들의 의식에서 유래된 SITH호오포노포노를 포함해서 지금까지 여러 선주민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생명의 본질을 아는 샤머니즘 적인 역할을 가진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는데, 태고시대의 아메리카대륙에서 하와이로 이주한 부족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이 이야기를 휴렌박사에게 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휴렌박사는 그 부족인 가지고 있던 특별한 지식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하와이의 땅과 공간에 금지된 에너지나 기억이 반입되었던 것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정화하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도요. 어느 세상, 어느 사회에서든 지배를 위해 지식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을 알고 있는 이상 저에게도 그 기억을 정화할 책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시아든 미국이든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흑마술과 같은 기억이 있고, 그것들을 정화하는 예지 또한 있기 마련이라 박사님에게 다짐 받은 것처럼 정화를 계속해서 실천하고 싶지만, 특히나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면 너무나 어려운 일이 되곤 합니다.

── 아주 중요하고 본질적인 지적 감사합니다!

── 실천을 하고 자신의 본질로 살아가는 것!


진정한 목적은 자기 탐구의 인생을 여는 것에 있다


── 곧잘 바깥으로 의식을 향해버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호오포노포노의 본질은 ‘스스로를 안다’것에 집중해야하는 것이군요.

── 정말로 중요하고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 우리들 자신을 ‘무(無)’에서 재구축하여 새로운 인생이 열리는 시기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이네요!?

── 무(無)의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군요. 정화를 통해 스스로 변화를 계속해가는 즐거움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Nello Ceccon(네로 체콘) 오랫동안 거대 기업의 기술 이사로 일하면서, 10년 전 자신의 삶을 재검토하려고 전직을 생각하던 참에 SITH 호오포노포노 클래스를 만났다. 세계 5대 회계 법인이였던 아서 앤더슨 (현 액센츄어)에서 경영 컨설턴트로서 5 년간 근무했으며, 그 후 12 년간은 유럽 대형 금속 제조업체의 컨설팅을 지휘했고, 그 후 임원이 되었다. 현재는 베로나시 법원 민사소송과의 기술고문으로서 법정에서 기업 소송 및 재판 심사의 기술적 판단을 하고 있다. 네로 체콘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SITH 호오포노포노 개인세션들 상세 및 신청은 여기에서.

강사 인터뷰

동영상

체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