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동들, 타고난 성격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조차도 수세대에 걸쳐 축적된 기억으로 형성된 프로그램일 뿐입니다.
우리는 마치 기억들로 지어진 구조물 속에서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늘 기억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억은 언제나 원인을 자신 바깥에서 찾도록 만듭니다.
문제의 원인을 가족, 돈, 사회, 경제 등 외부에서 찾으려 하게 됩니다.
아무리 열심히 바르게 생각하려 하고, 무언가를 해결하려 노력해도, 우리가 기억 속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않으면 문제의 본질은 결코 보이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 기억에 의해 프로그래밍된 삶 속에서 자신을 잃고, 자존감을 잃고, 자신감을 잃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내면의 아이, 우니히피리의 목소리를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 사실을 알아차렸다면, 우니히피리에게 “고마워”라고 말해주고, 자신을 안아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면의 아이의 목소리를 들을 때에만 비로소 문제의 진짜 원인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반복되는 기억의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아무리 외롭고, 불안하고, 사랑과 연결로부터 단절된 것처럼 느껴져도, 우리는 본래 완전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단지 프로그램을 강제로 보고 있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열쇠입니다.
삶에 화가 나더라도, 위대한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고 받아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실입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알고 싶은 것, 가야 할 길은 당신의 ‘진정한 자아’, 즉 정체성이 이미 알고 있습니다.
SITH 호오포노포노는 그 정체성과 만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지금 어떤 상황에 있든, 기억을 내려놓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다시 완전함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평화
마하야나 I. 두가스트

Mahayana I. Dugast, Ph.D.(마하야나 I. 두가스트) 2008년에 SITH호오포노포노와 만났다. 세 명의 아들과 한 명의 손자가 있다. 사업 그리고 어머니로서 할머니로서의 모든 역할에 조화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은, SITH호오포노포노를 배우고 그것을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평화로운 마음으로 모든 방면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순간 순간의 정화에 의한 혜택이라고 한다. 마하야나 I. 두가스트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