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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자신이 사랑하는 일과 해야만 하는 일을 조화시키는 것은 궁극적인 과제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스스로에게 물어보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관심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그중에서 당신이 이상적으로 원하는 방식 그대로,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몇 개나 되나요?

만약 이상적으로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다면, 그렇게 할 수 없는 많은 현실적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돈, 시간, 타인의 인정 또는 반대, 사회적 책임 등은 모두 이상과 당신이 사는 현실 사이에 끼어드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대해 우리는 그것들을 무시하거나, 압도당하거나, 죄책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죄책감 그 자체가 바로 기억입니다.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보게 되는 그 죄책감을 정화하기 위해 우리의 이상이나 좋아하는 것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로워지기 위해 지금 이것을 하고 싶다는 경험을 합니다. 우리는 좋아하는 일과 이상을 통해 기억의 노예인 우리 자신을 해방할 기회를 부여받습니다.

만약 당신이 죄책감을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그것은 당신의 자녀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하는 다른 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좋아하는 것과 이상을 마주할 때, 스스로에게 주의 깊게 정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상자를 조심스럽게 여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든 경험과 생각을 가지고 정화하는 것이 가장 큰 선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디서부터가 게으르고 무책임한 것이며 어디까지가 아닐까요? 우리 스스로 그것을 측정할 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 즉 진정한 자기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보이는 모든 기억을 정화하는 과정 속에서, 현실은 당신에게 올바른 길로 드러날 것입니다. 죄책감, 피로감, 심지어 동기 부여조차도 기억입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 게을러, 진지해, 무언가를 찾고 있어, 이 모든 것은 진짜 당신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모두 기억입니다.

오직 당신이 그것들을 가지고 정화할 때, ‘제로'(zero), ‘공'(空), 당신 안의 신성한 부분과 연결될 때, 당신이 “나는 나(I AM THE I)”일 때, 당신이 신성한 지성 그 자체가 되어 계속 살아갈 때, 당신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이 당신의 삶에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예상했던 방식을 넘어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살게 됩니다. 진정한 차이를 만드는 것은 바로 영감입니다.

평화
마하야나 I. 두가스트




Mahayana I. Dugast, Ph.D.(마하야나 I. 두가스트) 2008년에 SITH호오포노포노와 만났다. 세 명의 아들과 한 명의 손자가 있다. 사업 그리고 어머니로서 할머니로서의 모든 역할에 조화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은, SITH호오포노포노를 배우고 그것을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평화로운 마음으로 모든 방면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순간 순간의 정화에 의한 혜택이라고 한다. 마하야나 I. 두가스트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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