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아온 반증으로 ‘자유’가 있다.
분명 누구나 이런식으로 바쁨과 자유를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바쁨과 자유가 상반된 것이냐고 묻는다면 호오포노포노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합니다.

자유란 당신의 내면에 원래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당신이 바쁘고 바쁘지 않고를 떠나, 금전적인 풍요나 존경과도 상관없이 ‘자유’는 본래 당신의 안에 있는 요소입니다.
무언가를 선택했을 때, 그에 대한 답으로 ‘자유’를 잃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당신이 본래의 길에서 멀어졌는지 아닌지 입니다.
 
우리들의 일상은 선택과 결단으로 넘쳐납니다. 그렇다면 그 선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떤 일을 할까
아이에게 어떤 학습환경을 주면 좋을까
어떻게 투자를 할까
어떻게 집을 꾸며야할까
무엇을 배워야할까
누구와 결혼을 해야할까
이혼을 해야할까
무엇을 먹을까

우리는 호오포노포노를 통해서 어떻게 선택하고 결단을 하면 좋을지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고민과 불안, 두려움으로 가득 찬 과거가 아니라 신성한 존재에 의한 영감으로써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를 진정으로 깨닫고 ‘진정한 자신’을 한 순간이라도 체험할 때, 당신은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돈이나 인간관계를 찾지 않아도 되겠죠.

SITH호오포노포노 클래스에서는 생활 중의 모든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당신의 반려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평화
진 나카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