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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자기 긍정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들과, 사회와, 세상과, 경제와 맞서 싸울 수 있는 그런 ‘자기’를 말하는 걸까요?
두려움으로 가득한 이 사회 속에서조차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슬픔이나 고통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무언가,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로 인해 행복과 안정감을 유지하며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자신을 긍정하게 해주는 ‘무언가’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당신 바깥에 있는 것인가요?

자기 긍정은 어디에 있는지, 저는 압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도 압니다.
그리고 그것은 애초부터 당신 안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도요.

자기 긍정은 언제나 생명의 근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류로 가득 찬 사고 프로그램에서 자유로울 때,
자기 긍정은 항상 당신 안에 존재합니다.

당신은 자연으로부터 사랑 받는 존재입니다.
당신은 곧 사랑 그 자체입니다.
비록 당신의 기억 속에서는 ‘나는 그런 사랑을 받지 못했어’라고 느끼고 있을지라도 말이죠.
하지만 기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로 선택한다면,
그 사랑은 다시 떠올릴 수 있습니다.

당신 자신을 위한 평화를 상상할 때,
자신감을 떠올릴 때,
그 상황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상상하면서 주변 상황들과 함께 정화해보세요.
그러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전제를 가지고 ‘이래야 행복하다’고 믿고 있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믿음들, 지금 한 번 정화해 봅시다.
당신 안에 원래 존재하던 리듬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바로 ‘제로(zero)’의 상태—비교도, 판단도, 분리도 없는 본래의 나.
균형과 평화가 바로 그 리듬의 중심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나는 행복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는 목록들,
“이것이 있어야 나는 나일 수 있어”라고 여기는 목록들과 함께 정화해 봅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닌 어떤 것과도 정화할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자라난 믿음들—
‘자기 긍정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막연히 믿어왔던 그 모든 생각들도 말입니다.

평화
마하야나 I. 두가스트




Mahayana I. Dugast, Ph.D.(마하야나 I. 두가스트) 2008년에 SITH호오포노포노와 만났다. 세 명의 아들과 한 명의 손자가 있다. 사업 그리고 어머니로서 할머니로서의 모든 역할에 조화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은, SITH호오포노포노를 배우고 그것을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평화로운 마음으로 모든 방면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순간 순간의 정화에 의한 혜택이라고 한다. 마하야나 I. 두가스트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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