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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감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나요?

당신은 영감이 언제, 어떻게 당신에게 올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쩌면 당신은, 만약 당신이 그것을 받을 수 있다면, 당신의 삶이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고 상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쩌면 이러한 “기대”야말로, 영감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심지어 당신이 전혀 영감을 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게 만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제로(Zero)이다”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의 상태로 돌아감으로써,
그리고 매일을 열린 마음으로 맞이함으로써,
당신은 영감이 이미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차리기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영감이 어떤 것이라고 여겨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 당신이 무의식적으로 형성해 온
오래되고 경직된 기억들을 정화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Nello Ceccon(네로 체콘) 오랫동안 거대 기업의 기술 이사로 일하면서, 10년 전 자신의 삶을 재검토하려고 전직을 생각하던 참에 SITH 호오포노포노 클래스를 만났다. 세계 5대 회계 법인이였던 아서 앤더슨 (현 액센츄어)에서 경영 컨설턴트로서 5 년간 근무했으며, 그 후 12 년간은 유럽 대형 금속 제조업체의 컨설팅을 지휘했고, 그 후 임원이 되었다. 현재는 베로나시 법원 민사소송과의 기술고문으로서 법정에서 기업 소송 및 재판 심사의 기술적 판단을 하고 있다. 네로 체콘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SITH 호오포노포노 개인세션들 상세 및 신청은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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