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대로 정화를 하고 있는 걸까요?
때때로 우리는 지금까지 정화를 잘못해 온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혹은 계속 정화를 하고 있음에도 실제로 바뀌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면서 이와 같은 의심이나 염려를 해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는 정화를 하면서, 눈에 보이는 결과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이미 일어나고 있는 미묘하고 다층적인 변화를 놓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는 종종 우리에게 이렇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정화란, 그저 행하는 것입니다(JUST DO IT).”
우리가 숨을 쉬듯이 자연스럽게 그저 정화를 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의 창문이 활짝 열리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