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이벤트

세션

KR

정화도구

아픔에서 벗어나려 하더라도 스스로의 의식에서 떨쳐낼 수는 없습니다. 아픔을 느낄 때 마다 정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이 지금 어떤 계절 속에 있는지를 관찰해보세요. 내면의 계절은 만물이 싹을 틔우는 봄인지, 새로운 생명과 가능성이 펼쳐지고 있는 한여름의 빛 속인지, 결실과 함께 건조함을 부르는 가을인지,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움츠리는 겨울인지.
그 때 중요한 것은 당신이 지금 어떤 계절 속에 있는지 보다도 당신이 그 계절 속에서 어떤 체험을 하고 있는지 입니다. 모든 계절이 본래의 당신에게 있어서는 최고로 아름다울 때 일테니까요. 어떤 계절 속에서도 당신에게 최고의 일이 일어날 것이니까요.
혹여 지금 당신이 있는 장소에 대해 아픔을 느끼고 있다면 그 아픔을 내려놓기 위해 신성한 존재에게 부탁을 할 수 있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저는 안개가 낀 날을 좋아합니다. 안개 속에 숨어 바깥을 향하는 스스로의 모습 지울 수 있으니까요.
그런 상태 일 때, 저는 사랑을 앞에 두고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생각보다 사랑 그 자체의 위대함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일어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하려고 하는 사이에 우리들은 사랑의 위대함에서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럴 땐 판단이나 사고(思考)에서부터 자신을 떨어뜨리고 그 마음을 떠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이 떠안고 있는 당신의 모습보다 사랑이 더욱 위대하다는 것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당신은 진정한 자신의 길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덮기 위해 고민하는 것 보다 우선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돌보며 내면의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이죠. 그 과정에서 당신은 필요한 만큼의 치유를 받을 수 있게됩니다.
 
평화
넬로 체콘



Nello Ceccon(네로 체콘) 오랫동안 거대 기업의 기술 이사로 일하면서, 10년 전 자신의 삶을 재검토하려고 전직을 생각하던 참에 SITH 호오포노포노 클래스를 만났다. 세계 5대 회계 법인이였던 아서 앤더슨 (현 액센츄어)에서 경영 컨설턴트로서 5 년간 근무했으며, 그 후 12 년간은 유럽 대형 금속 제조업체의 컨설팅을 지휘했고, 그 후 임원이 되었다. 현재는 베로나시 법원 민사소송과의 기술고문으로서 법정에서 기업 소송 및 재판 심사의 기술적 판단을 하고 있다. 네로 체콘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SITH 호오포노포노 개인세션들 상세 및 신청은 여기에서.

강사 인터뷰

동영상

체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