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고 싶고, 영감을 얻고 싶고, 빛 속에 있고 싶다.
어디에 가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을 때는 무엇을 하더라도 그 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당신의 의식은 그것에 닿을 수 없습니다.
표면의식이 영감을 얻으려고 할 때, 신성한 존재가 당신에게 무엇을 보여주려고 하고, 들려주려고 하고, 느끼게 하려고 하더라도 당신은 기억을 보고, 듣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정화를 이어가는 것. 자전거를 탈 때처럼 그저 계속해서 정화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호오포노포노라는 도구를 손에 넣었고, 그것을 사용할 뿐입니다. 그렇게 하는 동안 당신의 인생에서 겪는 체험은 당신이 원래 존재했던 빛의 길을 보여주는 정화의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