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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어떤 것을 ‘원한다’는 기분은 대체 어디에서부터 오는 걸까요?

저 케이크를 먹어보고 싶다
저 호텔에 묵어보고 싶다
저 가방을 갖고 싶다
저런 집에서 살고싶다
이 정도의 돈이 있었으면
애인이 있었으면
아이가 있었으면
강아지가 있었으면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우리들이 매일 마주하는 ‘원한다’는 기분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호오포노포노에서는 기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한다’는 감정이 불러오는 즐거움, 희망, 슬픔, 증오 그 밖의 모든 것이 원래부터 자신의 내면에 오랜 시간 축적되어 온 기억의 재생에 의한 것인 것이죠.

원하는 것이 보여주는 자극, 동기 혹은 질투나 열등감과 같은 것을 지금 깨닫게 하기 위해 원하는 것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떠올렸을 때 나타나는 감정을 하나씩 정화해보세요.
정화했을 때 지워지는 것은 기억입니다.
원하는 것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기억이 정화되었을 때 거기에 남는 것은 진정한 자신,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하나의 완벽한 정체성입니다.
자신도 상대방도 본래의 흐름과 재능을 살릴 수 있게됩니다.



Mary Koehler(메리 콜러) IZI LLC 가 주최하는 셀프 아이덴티티 스루 호오포노포노의 마스터 코디네이터. 1997년에 처음으로 클래스에 참가했고 그 1년 후에 미국 오리건 주에서 클래스 코디네이터를 맡기 시작했다. 이후 휴렌 박사님과 함께 전 세계를 돌았으며 미국, 유럽 , 호주 클래스의 강사도 맡고 있다. 7명의 자식을 둔 어머니이며, 현재 14명의 손자도 있다.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정화가 경영자, 주부 등 여러 층의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메리 콜러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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