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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분노나 슬픔에 묻혀있을 때 우리들이 해야할 것은 상대를 비난하거나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억의 늪에서 진정한 자신을 빼내 올리는 것입니다.
순수하고 제로의 상태인 자유로운 자신을 말이죠.

이하레아카라 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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