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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오랜시간 호오포노포노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전에 세탁물을 널고 있던 중에 똑같은 타올에 유연제를 넣은 것도 아닌데 감촉이 달라 이상함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부드럽고 매끄러웠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마시려고 만들어 두었던 블루솔라워터가 남아 세탁기에 넣었었는데, 너무나도 분명하게 다름이 느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마시는 것 외에 여러 방면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또, KR여사의 조릿대 잎 카드를 스마트폰 케이스에 넣어두었는데, 온라인으로 치마를 주문하려고 했더니 왜인지 화면이 멈추고 전원을 껐다켜도 괜찮아지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비슷한 치마를 갖고 있는 것 같아 옷장을 찾아보니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지금 입기에 딱 좋은 치마를 발견했답니다.
덕분에 지출없이 가지고 있던 옷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치마와는 반대로 온라인 회의에서 자료가 화면에 표시되지 않아 난감하던 중에 ‘고마워, 사랑해’라고 정화하자 바로 표시가 되어 회의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호포노포노와 함께하는 생활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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