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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호오포노포노와 만나게 된 것은 2010년 가을입니다.

그 때부터 휴렌박사기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를 수강하거나, 차를마시고, 정화도구를 사용하며 스스로에 대한 정화를 지속해오며 작년에는 온라인 클래스에도 참가하였습니다.

호오포노포노를 시작하고부터 전혀 생각치도 못한 장소(규슈에서 도쿄로)로, 상상도 못한 일(자격증을 따서 보육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생각하던 행복과는 다른 것이었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로부터 올해가 되어 외할어버지의 계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신으로 모셔져 있는 분이 등장하기도 했고, 그보다 이전의 계보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는 내용들이 나와 놀라면서도 정화를 계속하였습니다. 이렇게 준비가 되었을 때 우니히피리가 무언가를 보여주게 된다고 생각하며 또 조용히 정화를 하는 나날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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