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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저는 청소를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제게 맞는 다른 일은 없을까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언젠가 잡지에 소개되었던 블루 솔라 워터와 호오포노포노가 생각나 휴렌박사의 ‘모두가 행복해지는 호오포노포노’를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민을 하는 이유는 기억에 있다.
내용에 충격을 받고 기억을 정화해 진정한 자신이 되고 싶어 정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화를 알기 전에는 청소를 일로 하고 있는 자신을 비하하거나, 달리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자격증이 없으니 무리일까,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고… 등 열등감과 포기 그리고 희망과 같은 여러 기분이 넘쳐났고 힘들어서 울면서 일을 한 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사랑합니다, 아이스 블루를 되뇌며 정화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을 하고 있는 동안 화장실의 거울이나 유리창을 통한 빛에서 무지개를 발견하곤 하는데, 보고있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호오포노포노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정화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재미있어서 좋습니다.

정화를 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앞으로도 스스로를 돌보며 정화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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