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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저의 하와이에 대한 관심은 관광지의 아름다움이나 쇼핑의 즐거움을 넘어섰습니다. 제가 정말로 알고 싶은 것은 하와이의 영적이 측면 특히 ‘알로하 스프릿’의 본질이었습니다. 이 탐구의 여행은 휴렌박사의 ‘하와이에서 전해 오는 치유법의 비밀’이라는 책을 만나고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제게는 그 의미의 깊음이 이해되지 않아 책장 깊숙한 곳에 넣어두기만 했죠.

수년이 지나고서 제 인생은 극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기쁨과 동시에 많은 책임과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가족 간의 문제는 제게 매일 괴로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때, 어머니께서 그 책을 손에 들더니 ‘호오포노포노를 알고 있어’라고 한 것이죠. 그 말은 제게 다시 한 번 책을 펼칠 용기를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책을 읽으니, 이번에는 제게 전혀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정화를 계속한다면 길이 열린다’는 메시지는 제 마음을 크게 울렸습니다. 호오포노포노의 실천을 통해 저는 스스로의 내면을 다시 보게 되었고 자기판단에서 자유가 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괴로운 시간이 지속되어도 스스로에게 친절한 말을 걸면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

이 변화 가운데 저는 다른 관련 서적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KR씨나 타이라 아이린씨의 서적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는 여행이 더욱 더 심도 있어졌습니다. 이 책들을 읽음으로써 저는 스스로를 치유하고, 과거의 자기판단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지금 저는 매일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호오포노포노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과 육아 그리고 가족 간의 문제가 흘러넘치는 매일 속에서 스스로에게 상냥한 말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제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괴로울 때에는 ‘괴롭지만 괜찮으니까’라고 제 자신에게 말을 겁니다. 이런 자기와의 대화는 제 마음을 치유하고 보존하게 해줍니다.

호오포노포노와의 만남은 제 인생의 크나큰 변환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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