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그것은 자신의 인생은 자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당신은 문제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로워지고 싶습니까?
아니면, 문제를 안은 채 어둠 속에 머물고 싶습니까?
자유롭게 살아갈 것인지,
문제를 안고 있을 지는 당신의 선택
사람들은 다양한 문제를 떠안고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기억입니다. 그렇기에 문제가 일어났을 때 망설이거나 고민하더라도 그 어떠한 것도 해결되지는 않죠. 오히려 망설이거나 고민하고 있다는 피해의식이나 자기연민, 상대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나 한층 더 기억을 축적해버리고 맙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하나.
‘이 문제는 내 안의 어떤 기억이 재생되고 있어 일어났을까?’라고 의식하면서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우니히피리(잠재의식)에게 대화를 걸어 기억을 정화하면 되는 것입니다. 정화의 존재나 방법을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한 선택권이 자기자신에게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신성한 존재의 영감이 내려오는 것에 방해가 되는 기억을 지우고 자유로워지고 싶나요?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며 분석한 끝에 문제를 계속 안고 있고 싶은가요?
셰익스피어도 “자유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곤란함을 선택할 것인가? “라는 말을 남겼는데 곤란함이 싫다고 생각했다면 기억의 정화를 시작합시다.
정화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기억의 축적은 멈춥니다
정화를 하기만 하면 지금 당장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말아주세요.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재촉은 금물. 기대하거나 재촉하는 것 또한 기억의 재생에 의한 것입니다.
정화를 시작하고 나서 기억이 새롭게 축적되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제로의 상태에 되어 인생의 흐름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향하도록 하는 것만은 명확합니다. 어려운 것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정화를 시작하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병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은 병으로 괴로워한다는 기억을, 인간관계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있다는 기억을, 돈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은 돈 문제를 안고 있다는 기억을 소거함으로써 인생은 본래의 흐름을 되찾아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정화를 시작하지 않는 사람은 태만한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
완벽한 당신으로 살아갈 것인지, 기억인 당신인 채로 살아갈 것인지.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요?
❝ The choice is clear. ❞
선택은 명확합니다
